휴일 급 심심해서 티쏘 착샷올려봅니다. Tissot
박주영 선발출전인 셀타비고를 보다 경기가 지루해서 겨울되면서 착용을 안하고있는 꿀뜨리에?? 사진 올려봅니다.
논크르노여서 비주얼이 매우깔끔해 친구한테 중고로 엎어온 녀석인데 겨울되면서시계들을 착용안하니깐 미안해지네요
요즘은 론진 레다가 이쁘던데 실물이 급궁금해져서 압구정, 천호 현대 매장을갔는데 매물이 없네요ㅜㅜ
인기가 없어서 물건을 안들여논건지ㅋ 시간이 갈수록 시계욕심은 줄어들생각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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