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워치 2019 월드투어 후기(Only Watch 2019 World Tour) Independent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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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
2019.11.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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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자
2019.11.02 14:48
재밋게 잘봤습니다. 나머지 시계들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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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
2019.11.02 19:28
시계를 취미로 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이런 행사가 있는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멋지고 독창적인 시계들이 많군요
온리워치라니 참 구하기도 어렵고 의미있을듯 합니다
멋진 시계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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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
2019.11.02 20:01
와~ 대단한 시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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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19.11.02 20:56
후속 리뷰가 기대되는 멋진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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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2019.11.02 21:43
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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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19.11.02 21:59
아크리비아!! 그뢴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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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19.11.03 03:08
감탄사만!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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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19.11.03 05:52
역시 믿고 보는 페니님의 포스팅이군요. 명불허전입니다.
특히 쥬른은 점점더 관심이 가네요.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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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입니다
2019.11.03 22:17
시계예술의.정수를.보게됐케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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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곰
2019.11.04 10:22
와 아크리비아, 그뢴펠트는 진짜 꼭 데려오고 싶네요 @@ 엄청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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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랑객64
2019.11.04 11:23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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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짱
2019.11.04 20:12
우와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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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머프
2019.11.05 10:31
덕분에 현장에 있는 듯 합니다
명작들 많이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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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e
2019.11.06 22:22
저도 아크리비아 크로노미터 컨템포렝이 젤 이쁘네요~ㄷㄷ
덕분에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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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19.11.11 01:21
포스팅 감사합니다. 추천꾸욱 ~!
포스팅을 꼼꼼히 살피다, 아크리비아가 눈에 들어옵니다.
로만 인덱스를 사용하기에, 서브다이얼은 아라비아, 그리고 너무 드레스하지 않은 로만 인덱스 배치. 그리고 다이얼 질감.
청판 드레스에 있어서, 쥬른 CB가 유광 다이얼의 최고봉이라면 무광 다이얼의 최고봉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브랜드와 가격에 대해서는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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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건
2019.11.17 21:07
다 값진 시계들이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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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19.11.20 06:34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멋진 리뷰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