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스틸피쉬를 구매하기 전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던것 같은데..제 주관적인 기분으로 ranking을 해 보면 아래와 같았습니다.
아래는 친절한 순으로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것 입니다.
1등: 목동 현재 백화점 - 남자분이셨는데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전문지식과 친절함,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금이 들어간것도 둘러 본것 같습니다.
2등: 신세계 본점 - 전문적이셨지만 즐기시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면서 손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 주더군요.
3등: 신세계 고속버스 터미널 - 여직원 분이셨는데 무척 친절했습니다. 미인이셨고.
하나하나, 친절히 정성껏 대해 주셨습니다.
3등: 현대 삼성동점 - 뜨내기 왔나 보다 하더군요.
등수 조차 아까움: 애비뉴엘(롯데 명동) - 구입 후 사소한 것 물어보려 갔는데 짝퉁 차고 온것 처럼 취급해 주시더군요.
남자분이셨습니다. 무슨 초등학생이 브라이틀링 구입했다는 투의 말투로 일관해 주시더군요.
같은 매장안에 IWC 언니도 비슷하더군요. 아마도 매장 아래로 수맥이 지나는것 같습니다.
기타 AK프라자 등등 여기저기 많이 둘러보았는데 확실하게 좋고 나쁜것만 기억이 나네요. 나머지 매장들은 뭐 거기서 거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