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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회원님들하고 소통하니, 좀  살 것 같습니다^^

998의 로컬 타임을 가르키는 핸즈를 돌리는 그 날까지 꾹 참고 겹쳐서 사용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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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어두운 공간에서 사파이어 돔글라스를 투과하는 한 줄기 빛이

다이얼의 파네라이 프린팅을 지나는 순간이 있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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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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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느낌적인 느낌을 개인적으로 느껴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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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시작하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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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6 662 그 아름다움을 담아봤습니다! [31] file 제이슨77 2020.08.15 61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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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13 비오는 날에는 따뜻한 라떼한잔과 브라우니 [24] 영구 2020.08.11 644 10
22812 카모스트랩 열풍에 함께 합니다. 662와 어울릴까요? [32] file 제이슨77 2020.08.10 661 4
22811 저두 카모스트랩 추가했습니다ㅎㅎ [9] file GShockMRG 2020.08.09 589 2
22810 87과 함께 하는 여행 [36] file 모로노코 2020.08.09 63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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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8 카보텍 듀오 with OEM 카모러버 [37] 오일 2020.08.08 1090 10
22807 이번 주, 타임포럼 리뷰에 팸 995가 나와주어 반가운 마음에~:) [26] file energy 2020.08.08 694 7
22806 예외의 2020년 [24] DarS 2020.08.08 609 8
22805 [스캔데이+1] 저도 OEM 카모 밴드 득템 입니다. [25] file 현진사랑 2020.08.08 573 3
22804 새로운 아이 데려왔어요~^^ [32] file 파네라이짱 2020.08.08 97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