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회원님들하고 소통하니, 좀 살 것 같습니다^^
998의 로컬 타임을 가르키는 핸즈를 돌리는 그 날까지 꾹 참고 겹쳐서 사용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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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어두운 공간에서 사파이어 돔글라스를 투과하는 한 줄기 빛이
다이얼의 파네라이 프린팅을 지나는 순간이 있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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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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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느낌적인 느낌을 개인적으로 느껴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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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시작하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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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좋앙
2020.08.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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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0.08.15 01:01
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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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8.14 19:16
파네라이는 감성으로 차는 시계죠.^^
감성의 시계 파네라이와 감성적이고 분위기 있는 멋진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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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0.08.15 01:01
파네라이가 이렇게 감성 넘칠 줄은 몰랐습니다.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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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노
2020.08.15 09:55
이런감성 너무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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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0.08.15 23:08
아 감사합니다~
감성을 더 담으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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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8.15 11:15
역시 흑배사진 매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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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0.08.15 23:09
흑백으로 표현하는게 좀 어려워서 좀 더 배워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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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18 17:53
라디오미르는 루미노르와 또 다른 감성입니다ㅎㅎ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