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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976  공감:9 2020.08.08 11:28

전부터 190에 대한 염원이 있었습니다~

데려올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여기저기 찍힘, 긁힘등 상태가 영 별루라

매력적인 가격에도 다음을 기약했었습니다~

이후 190과 비슷한 한 모델이 나오더군요~

팸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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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과 같은 골드핸즈에 8데이즈~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티타늄바디

싸이클롭스는호불호가있는듯 하나~

위와 같은 이유에서 190을 대처하기에 제 입맛을 모두 충족해주는

유일한?  라디오미르였습니다~


여태 섭머져블과 루미노루계열로 팸을 즐기고있었는데요

항상 라디오미르에대한 염원은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시계도 없는데 라디오미르 전용핀버클인 PAV00567( 아래 사진으 버클입니다)


1596853160821.jpg



미리 구매해놨을 정도이니깐요~

현제 개인제작 스트랩과 OEM스트랩중 567을 어느곳에 채워줄지 고민중이네요(행복한고민~^^)


현제는 단종이 되었으나 남아있던 재고중 좋은조건으로 신품을 구매할수있어

앞뒤 안제고 바로 데려왔습니다


이로써 티타눔 바디를 지닌 8데이즈 두녀석이 라인별로 완성이되었네요~

별특별한 모델은 아닌데 야광샷으로 궁굼증 유발시켜드려죄송합니다~


이상 파짱에게만 의미있는 새로운 녀석 득탬기였습니다~

사링하고아끼는 가족들 지인들 팸과함께 즐거운 주말보내셔요~^^


1596852300907-1.jpg20200808_1106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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