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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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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Mido)가 지난 5월 9일 서울 삼청동 만가타 레스트랑에서 2023 신제품 프리뷰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고즈넉한 한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미도 주요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만가타’식 스몰 디쉬와 함께 오션 스타 디컴프레션 월드타이머, 멀티포트 파워윈드,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 등 올 한 해를 기대케 하는 주요 신제품을 두루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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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첼리 크로노그래프 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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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fort M Chronometer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는 기존 멀티포트 크로노미터의 확장판으로 보면 쉽습니다. 전체적인 틀은 변함 없지만 다이얼이 확 바뀌었습니다. 제네바 스트라이프를 연상케 하는 특유의 패턴은 사라지고, 그라데이션 효과를 가미한 컬러 다이얼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표면은 또 새틴 브러시드 가공을 통해 결을 살렸습니다. 아워 인덱스 역시 새롭습니다. 다이얼 표면을 도트 혹은 아라비아 숫자 모양으로 파내고, 그 안에 베이지 컬러 슈퍼루미노바 블록을 채워 넣었습니다. 각 야광은 어둠이 내리면 초록색으로 빛납니다. 직경 42mm, 두께 12mm 케이스는 이전과 동일합니다.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COSC)을 받은 무브먼트(자동 미도 칼리버 80 Si)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름대로 실리콘(Si) 밸런스 스프링을 도입한 덕분에 자성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3Hz), 파워리저브는 80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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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는 다이얼 컬러를 그린과 블랙으로 달리해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뉩니다. 그린 다이얼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메탈 브레이슬릿 조합으로 출시하고, 블랙 다이얼은 다크 그레이 PVD 코팅 스틸 케이스에 검은색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매칭해 선보입니다. 제품 가격은 각각 170만원, 176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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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 Star Decompression Worldtimer

오션 스타 디컴프레션 월드타이머

 

근래 미도에서 가장 트렌디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첫선을 보인 오션 스타 디컴프레션은 ‘레인보우 다이버’로 불리는 1960년대 파워와인드 다이버 1000을 성공적으로 재현해내며 1961개 한정 생산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듬해 하얀색으로 다이얼 컬러를 달리한 후속작 역시 완판에 성공했고요. 올해는 기존 제품에 GMT 및 월드타임 기능까지 추가하며 또 한 번의 흥행을 기대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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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오션 스타 디컴프레션 월드타이머는 한정판이던 전작과 달리 생산 수량에 큰 제약을 두지 않는 정규 라인으로 선보입니다. 오션 스타 디컴프레션의 상징이자 잠수 깊이 및 시간에 따른 감압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멀티 컬러 스케일은 여전합니다. 스틸 케이스의 사이즈는 직경 40.5mm, 두께 13.4mm로 기존과 큰 차이 없습니다. 200m 방수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브먼트는 ETA C07.661을 기반으로 GMT 기능을 추가한 셀프와인딩 미도 칼리버 80을 탑재합니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3Hz), 파워리저브는 80시간입니다. 스트랩은 메쉬 스타일의 스틸 브레이슬릿과 러버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주요 제품은 다이얼 컬러에 따라 블랙과 블루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뉩니다. 가격은 각각 174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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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fort Powerwind

멀티포트 파워윈드

 

미도의 터줏대감으로 통하는 멀티포트는 1934년 탄생했습니다. 당시 코르크 개스킷을 바탕으로 탁월한 방수성을 자랑하며 큰 성공을 거뒀고, 1950년대에는 인기에 힘입어 자동 와인딩 메커니즘을 간소화(관련 부품을 16개에서 단 7개로 변경)하며 내구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등 무브먼트까지 업그레이드하게 됩니다. 멀티포트는 이때 바뀐 무브먼트에서 기인해 ‘파워윈드(Powerwind)’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오늘날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포트 파워윈드는 당시의 역사를 또 한 번 재현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오리지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으로 부활했고, 올해는 전작의 인기를 이어받아 다이얼 컬러를 달리한 총 세가지 버전(블랙, 블루, 옐로우 골드 PVD 코팅)을 추가로 선보입니다. 각 신제품은 또 1954개 한정이던 전작과 달리 정규 라인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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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옐로우 골드 PVD 코팅 스틸로 제작한 케이스는 직경 40mm, 두께 12.1mm입니다. 방수성은 50m. 전작과 달리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도입한 덕분에 무브먼트도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탑재한 무브먼트는 요즘 미도에서 맹활약중인 자동 미도 칼리버 80(ETA C07.621 베이스)입니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3Hz), 파워리저브는 80시간입니다. 전 제품 모 브랜드의 주빌리 브레이슬릿을 연상케 하는 메탈 브레이슬릿을 매칭해 선보입니다. 가격은 스틸 버전이 122원, 옐로우 골드 PVD 코팅 버전이 151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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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 Star Tribute Gradient

오션 스타 트리뷰트 그래디언트

 

오션 스타 트리뷰트는 2019년 오션 스타 75주년을 기념해 처음 나왔습니다. 당시 복고 트렌드에 맞춘 레트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는 다이얼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가미한 오션 스타 트리뷰트 그래디언트까지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올해 신제품은 해당 버전의 후속작으로 오션 블루 컬러로 얼굴을 달리했습니다. 특유의 다이얼은 중심에서 외곽으로 갈수록 짙은 네이비에 가까워지며 깊이감을 더합니다. 알루미늄 베젤 인서트도 그에 맞춰 짙은 푸른색으로 컬러를 달리했습니다. 나머지 요소는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직경 40.5mm, 두께 13.4mm 스틸 케이스에 자동 미도 칼리버 80(시간당 진동수 3Hz, 80시간 파워리저브)을 탑재합니다. 스트랩은 메쉬 스타일의 메탈 브레이슬릿과 러버 스트랩을 함께 제공합니다. 제품 가격은 148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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