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7234 토요일 교리 나들이 Highend
요즘엔 성당 갈 때 빼곤 어디 시계씩 이나 차고 나갈 때도 없습니다.
평상시는 각 집안 대표로 엄마랑 와이프만 성당 가지만,
요즘에 애가 교리 수업 한다고 애비 노릇 하러 같이 가야죠.
일단 교리반에 던져놓고 저는 잠시 나와서 휴식 중.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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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계초보
2020.10.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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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10.18 00:03
귀..하지는 않습니다.
파텍 AD 어디던지 디피 되어 있는 모델이죠 ^^;;;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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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20.10.18 08:44
저도 36mm가 더 잘 어울릴 것 같긴 한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화골로 들여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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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10.18 12:33
화골은 로골에 비하면 톤다운이고 다이얼조차 선버스트가 아니라서 전반적으로 잔잔하기에, 방간이 뜨더라도 5524 싸이즈가 제 눈에는 이뻐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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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시계
2020.10.18 22:58
7234 사이즈 참 좋네요.
파텍은 정말 파일럿까지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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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10.19 11:37
감사합니다. ^^
내 손목에 사이즈 발란스...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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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머프
2020.10.20 11:58
스트렙 교환하셨군요?
검정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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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10.20 12:11
아..사진 때문인듯 합니다.
검은 스트랩이 아니라 여전히 전에 바꾼 올리브색 스트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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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아
2020.10.20 20:33
가을엔
금통의 계절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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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10.21 13:50
추워질땐 금통...맞는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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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10.21 12:42
처음 나왔을땐 좀 다른 브랜드 스러웠는데 이젠 딱 파텍 시계로 보이는군요~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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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10.21 13:51
내심 파텍이 조기단종 시켜서, 나도 좀 레어탬좀 가져보자...마음이 있었지만...정 반대로 가는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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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앙마
2020.10.21 12:44
역시 파텍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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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10.21 13:51
감사합니다 ^^
파텍 파일럿이라니 너무 귀하고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