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
여러 가지 의미에서 Back to the Basic 이란 말이 다시금 중요하게 떠오르는 시점이네요.
PP 5196 YG는 저에게 있어서 언제나 Back to the Basic을 떠오르게 해주는 시계입니다.
2020보다는 나은 2021을 기대해봅니다.
'Back to the Basic in 2021'
안녕하세요.
2021!
여러 가지 의미에서 Back to the Basic 이란 말이 다시금 중요하게 떠오르는 시점이네요.
PP 5196 YG는 저에게 있어서 언제나 Back to the Basic을 떠오르게 해주는 시계입니다.
2020보다는 나은 2021을 기대해봅니다.
'Back to the Basic in 2021'
하이엔드동은 눈팅만 하고있는 입장에서
파텍이란 브랜드는 정말 멀게만 느껴지네요.
시계 본연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시곕니다.
멋지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