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은 날입니다.
예거의 매력을 알게 되어 의도치 않게 저와 함께 하고 있는 시계들 올려봅니다.
그랑리베르소 나잇앤데이와 마스터 울씬문 입니다.
둘 다 PG인데 오묘한 색감의 차이가 눈을 즐겁게 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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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꽁치
2018.10.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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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8.10.20 17:20
양식님의 조합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거는 어떤 선택지든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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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8.10.20 15:32
환상의 듀오로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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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8.10.20 17:21
워낙 고급한 라인업을 가진 분들이 많으셔서^^ 그래도 제게는 과분한 녀석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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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2018.10.20 17:51
예거의 두 대표 모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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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8.10.20 19:08
요한님이 보유하신 모델들에 비하면 약소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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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나
2018.10.21 10:29
따뜻하고 섹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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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8.10.21 11:45
감사합니다~ 따뜻함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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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8.10.22 09:33
이렇게 가지고 계시면 다양한 느낌을 차실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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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8.10.22 10:11
같은 브랜드 다른 느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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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
2018.10.23 11:34
둘 다 금으로..
부럽네요.킄
어울리는 한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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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8.10.23 19:44
어쩌다 보니 모이게 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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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2018.11.06 18:36
크 두 조합이 굉장히 안정적이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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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8.11.14 23:12
감사합니다.
갑자기 따끈한 알탕이 생각나네요^^;
말씀하신데로 저와 비슷한조합이네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