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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396  공감:2 2018.11.21 13:31

지난주 수요일 뉴욕을 방문해서 4일간 머무르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Bryant park 이라는 곳인데 스케이트장과 작은 상점들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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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Whitney museum 을 방문했습니다. 철강왕의 손녀인 휘트니가 설립한 미술관으로 가난한 미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설립했다 합니다.


마침 많은 앤디워홀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작품도 1층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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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입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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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을 갔습니다. 여기는 여러번 가 본 곳이라  특별히 더 가보고 싶었던 곳만 가고 요즘 보석류 전시를 하고 있어 그곳만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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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물들은 미국이 빼앗아 온것인줄 알았는데 설명서를 읽어 보니 아스완댐을 건설하면서 수장될 상황이 되자 덴두르 사원을 보존하려고 UNESCO에 도움을 청했고 미국이 이


건축물을 분해해서 미국으로 옮긴거라 설명서에 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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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림들은 주로 피카소 작품이고 몬드리아니, 샤갈도 몇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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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보석류 전시 사진들인데 지금 착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세련된 디자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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