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 무더운 봄날 그리고 문워치 Speedmaster
낮 최고기온이 무려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봄날 입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무려!! 사수가 운전하는 차량 뒷자석에
몸을 싣고 출장가는 길입니다ㅎㅎ 잠이 솔솔...
오늘은 화요일 = 당근 문워치 ^^
나른한 오후 시간..
손목위의 작은 우주와 함께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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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2.04.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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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2.04.12 16:04
내일 비가온다니.. 내일은 다이버 워치를 착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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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4.12 15:25
사수의 차량 뒷자석이라니 시험대 아닙니까? ㅎㅎㅎㅎㅎ 문워치 크로노 키고 바늘 계속 응시하면서 목적지까지 무사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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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2.04.12 16:04
무사 도착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크로노를 동작시키고 무사 귀환을 빌어보겠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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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4.12 17:05
오~~뒷자리 그것도 사수가 운전ㅎㅎ
사수와 사이가 좋은가 봅니다ㅎ
살짝쿵 뒤에서 사진도 찍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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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2.04.12 17:06
사수 옆자리에 동갑내기 팀장님이 앉으셔서 폭풍수다...ㅋ
그덕분에 전 시덕시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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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싫어
2022.04.12 17:19
손목이 앏아서 그런가 테가 나네요
나는 너무 두꺼워서리 ㅠㅜ -
나츠키
2022.04.12 23:31
도쿄가 덥다고 투정을 잔뜩 부렸는데 한국은 최고 기온 30도라니... 올해도 무지 더운 한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달이라도 가야 할까 봅니다. ㅎ
날씨 때문에 오후에는 나른해지네요. 비가 온다는데 조금만 시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