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 Tuesday - Chronoscope Speedmaster
안녕하세요.
약 20년 전 seamaster 300을 보유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 화이트 다이얼과 블루 인덱스의 조화에 끌려 새롭게 영입하게 된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입니다.
오메가 브랜드를 오랜만에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만, 시계도, 브레이스릿도, 버클도...그리고 크로노스코프의 히스토리도 모두 만족도가 높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시계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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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4.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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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2.04.20 10:35
클라우디오님 고맙습니다.
크로노스코프 아주 예쁘네요.^^
전설의 문와치 371은 어떻게 구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ㅎ
나중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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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2.04.20 10:31
축하드립니다 ! 알라롱님도 득템하신 크로노스코프 군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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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2.04.20 10:39
나츠키님, 고맙습니다.
저도 이 시계를 덜컥 충동 구입 후 어떤 시계인지 알아보다 알라롱님의 리뷰도 보게 되었습니다. 히스토리가 있는 시계라 더 끌립니다
나중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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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22.04.20 10:48
멋집니다 클래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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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2.04.21 00:09
밍구님,
그렇죠? 묘하게 클래식한 멋이 있습니다.
오~~
오랜만에 득템과 함께 포스팅 해주셨군요~
크로노스코프 저도 굉장히 매력있는 모델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득템 축하의 공감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