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깔맞춤 with NTTD Seamaster
촌스러운 아재감성(?)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주말 컨셉은 "초록 깔맞춤"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티셔츠와 좋아하는 시계이기도 하구요ㅎㅎ
이번 여행은 수영장도 계획되어있어서 다이버 커플로 출동~
수영장 씨마스터 사진은 못 남겼지만 간만에 아이들이랑 튜브타고
물놀이하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끝나가는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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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오놀
2022.04.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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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2.04.17 20:18
매쉬는 육아에 적합하지 않아서, 줄곧 러버로 착용 중입니다.
스몰사이즈 매쉬밴드를 오더해서 사용 중인데.. 편한 브레이슬릿은 아닌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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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2.04.17 17:11
시계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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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2.04.17 20:19
극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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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4.18 19:07
대학생룩 아닌가요~~^^
곰돌이가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ㅎㅎ
이런 대놓고 깔맞춤 완전 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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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2.04.22 10:39
귀여움과 거리는 멀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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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r
2022.04.19 00:33
저는 손목이 얇아서 매쉬가 잘 안맞아서 가죽줄로 바꾸고 그랬었네요. NTTD의 장점만을 살린 양산 모델도 나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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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2.04.22 10:40
줄질이 잘 받아서 좋지만, 매쉬는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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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co
2022.04.19 08:37
초록색 티셔츠와 시계줄이 활동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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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2.04.22 10:40
여행엔 그린 & 러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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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4.21 10:36
역시 NTTD는 명작인 듯 합니다^^
티와 깔맞춤이라니 싱그럽네요 ㅎㅎ
러버에 버클은 뭘로 체결해주셨나요?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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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2.04.22 10:41
버클은 러버(Zealande)에 체결되어 있던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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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라
2023.01.03 10:40
질랜드 폭풍 검색중입니다. ㅋㅋ
씨마스터는 매쉬도 물론 좋지만 러버가 제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