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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이번 주의 핫 이슈로는 단연 축구가 떠오릅니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가장 감동적인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직도 그 감동이 가시질 않네요.
오늘 스캔데이에서는, 지난 며칠간 착용하였던 팸들의 사진을 올려두어 리스티님들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리스티님들의 많은 사진들도 오늘 스캔데이에서 감상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멋진 리스티님들,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 ^^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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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매니아
2018.06.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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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9 09:56
조금매니아님. ^^
반갑습나다. 더불어 매니아님 스캔데이도 추천 들고 달려가겠습니다.
추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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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6.29 09:58
조이미미님, 파네라이와 함께한 일주일이군요-:) 크롬하츠 골드인가요? 크롬하츠 제품도 많이 보유하고 계신 듯 합니다. 멋짐에 추천드립니다^^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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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9 10:11
energy님. ^^
우선 추천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저는 시계를 좋아하다 보니 악세사리도 좋아해왔습니다.
크롬하츠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정품만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진에 나온 골드반지는 22k이긴 하지만 크롬하츠 정품은 아니고 제작형입니다. 크롬하츠 실버는 그나마 낫지만, 골드제품들은 너무 비싸서 ㅜ 제작형을 보다 선호합니다. ;;)
오늘 신나는 금요일이네요.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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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8.06.29 10:00
여러 모델을 보여주시니..카탈로그 보는것 같습니다^^ 중간에 비오는 거리 662 사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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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9 10:15
Howard7님. ^^
비오는 날 찍은 662가 풍경과 제법 어울려 보여서 올려봤습니다.
더불어 요즘은 제가 팸들의 일부는 분양 보내고 다시 다른 팸들을 분양받아서 라인업에 변화를 주려고 신경을 쓰는 시기인데요. 시계생활에서는 이러한 시기가 긴장도 되고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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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18.06.29 10:35
전 첫번째 사진 금반지가 멋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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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9 10:44
aleski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
금반지보다는 파네라이 팸들이 멋지지 않습니까? ^^;;
그 금반지에 대한 소개는 위 energy님 댓글에 대한 저의 대댓글에 해드렸습니다. 팸들에 대한 관심도 가져보실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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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18.06.29 13:43
멋진사진들 잘봤습니다.
늘 느끼지만 엄청난 컬렉션입니다.^^
불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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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9 14:02
엘비님. ^^
엘비님의 컬렉션에는 피디와 이기지아노가 있으시잖아요. 포스 최고! ^^
그럼에도 제 부족한 컬렉션을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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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6.29 13:54
671이 멋지게 파티나가 형성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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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9 14:03
방장님. ^^
제가 브론조 파티나는 경험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다소 어리둥절합니다.
관리에 특별한 요령이 있다면, 대댓글로 남겨주시면 소중한 팁으로 삼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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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6.29 15:12
짙은 파티나를 좋아하시면 거의 무광처럼 될때까지 내버려두시고 옅은 파티나를 원하시면 경험상 한번 파티나를 벗겨낸뒤 다시 파티나를 입히면 좀 천천히 파티나가 형성되더군요. 그리고 수시로 헝겁으로 표면을 닦으면 파티나가 그상태에서 계속 유지되는 편입니다. 오래된 청동 조각상에서 사람들이 손때가 묻은 쪽이 반짝이는 것과 비슷한 원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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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9 16:21
아....친절하신 설명에 금세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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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삼
2018.06.29 14:35
조이미미님의 컬렉션은 역시 풍성하네요~ 그 열정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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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9 15:04
뚱이삼님. ^^
요즘은 라인업의 변화를 도모하는 구상 중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추천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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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리
2018.06.29 14:57
초호화컬렉션이라고 제목붙이고 싶습니다. 끝판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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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9 15:05
아널드님. ^^
무엇이든 하나의 브랜드에 집착하는 모습은 안 가지려고 했으나, 파네라이에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수가 좀 많이 불어나서, 나름대로는 선택과 집중을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저 끝판왕 아닙니다. 우리 방장님이 끝판왕이시겠죠. ^^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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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29 15:45
정말 멋진 컬렉션 이네요...
부럽습니다...
손목이 정말 좋아라 하겠습니다. ^^ 열심히보고있는데.. 선택이 쉽지 않네요 ^^
조만간 저도 따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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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9 16:20
현진사랑님. ^^
제 컬렉션이 많이 부족합니다. ;;
현진사랑님께서 233 이후 어떤 멋진 팸을 기추하실지 몹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득템기에 추천 들고 달려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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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8.06.30 01:29
볼드한 느낌의 반지와 매칭을 하니 파네라이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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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30 11:16
아롱이형친구님. ^^
반지를 볼드한 걸 고르면 심플한 팸들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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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6.30 17:39
모든사진이 느낌이 잘 살아 있네여.
421은 각도가 예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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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30 18:26
랠프로렌님. ^^
421은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안목이 있으시니, 랠프로렌님 사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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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7.01 00:23
멋진 시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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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01 15:16
감사합니다. 쌍둥이아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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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7.02 14:54
역시 쿠키다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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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02 17:10
버프님. ^^
쿠키 이쁘죠. ㅎ 다만 저는 샌드위치도 못지 않게 좋더라구요. 모델에 따라 좀 다른 듯합니다.
자주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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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erator89
2018.07.07 07:21
캬... 파네라이너무 멋진거 아닌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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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07 08:52
맞습니다. 파네라이 너무 멋집니다. 군용시계 태생의 멋진 남자시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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