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신작 데스위시라는 영환데 정말 노골적으로 파네라이가 언급됩니다. 익스펜더블 당시 파네라이측에서 배우들에게 브론즈모델을 선물해주고 마케팅을 상당히 많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정도로 대놓고 영화상에서 중요한 소품역할까지 하는 경우는 처음 보는듯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더불어 말년에 물불 안가리고 매년 똥같은 영화만 찍는 브루스지만 후반부에 그로테스크한 장면도 조금씩 나오고 개인적으론볼만하네요.
사실 파네라이는 2010년경까지 한참 빠져있었지만 그후론 정리하고 관심에서 완전히 떠난 브랜드인데 조이미미님 때문에 요즘들어 다시 너무 이뻐보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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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18.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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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Youngsta
2018.06.25 23:50
너무 대놓고입니다..영화상에서 이름도 거의 한 대여섯번 언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시계 클로즈업하는 영환 많지만 이정도는 처음 보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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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뚜기83
2018.06.26 09:44
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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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6 13:28
블랙영스타님. ^^
파네라이의 마케팅이 간만에 빛나는군요.
앞으로도 브랜드에서 잘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저의 조그만 포스팅들이 영스타님의 스피릿을 각성케한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는 매우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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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Youngsta
2018.06.27 19:57
추천 감사합니다! 소장하고 계신 뱀포드부터 탐나는게 여러가지지만 단언 브론즈가 가장 부럽습니다..이러다 저도 다시 파네라이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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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26 19:42
ㅋㅋㅋㅋ노골적입니다...ㅋㅋㅋ 귀엽기 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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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
2018.06.26 21:07
ㅋㅋㅋㅋ 진짜 너무 대놓고 하니 웃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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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8.06.27 00:36
재밌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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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6.27 17:57
상당히 노골적이군요. 멋지긴 하지만 ㅎㅎ 좋은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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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
2018.06.28 13:27
귀여울 정도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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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7.02 15:01
오홋! 박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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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
2018.07.06 22:50
시계를 주문한 입장에서 영화를 보고 싶어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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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대놓고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