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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Youngsta 791  공감:2 2018.06.25 23:01

브루스 윌리스 신작 데스위시라는 영환데 정말 노골적으로 파네라이가 언급됩니다. 익스펜더블 당시 파네라이측에서 배우들에게 브론즈모델을 선물해주고 마케팅을 상당히 많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정도로 대놓고 영화상에서 중요한 소품역할까지 하는 경우는 처음 보는듯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더불어 말년에 물불 안가리고 매년 똥같은 영화만 찍는 브루스지만 후반부에 그로테스크한 장면도 조금씩 나오고 개인적으론볼만하네요.

사실 파네라이는 2010년경까지 한참 빠져있었지만 그후론 정리하고 관심에서 완전히 떠난 브랜드인데 조이미미님 때문에 요즘들어 다시 너무 이뻐보입니다

IMG_7495.PNG : 영화속 파네라이

IMG_7496.PNG : 영화속 파네라이

IMG_7505.PNG : 영화속 파네라이

IMG_7506.PNG : 영화속 파네라이

IMG_7507.PNG : 영화속 파네라이

IMG_7508.PNG : 영화속 파네라이

IMG_7509.PNG : 영화속 파네라이

IMG_7510.PNG : 영화속 파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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