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문의 드린 점검 오늘 맡기고 왔습니다.
애지중지 비싼 시계 맡기고 종이 한장 달랑 받아오니 뭔가 불안하기도 하고 찝찝한 기분이 드는것 같네요 ;;
오늘 233을 대신해 저와 함께 한, 그리고 점검기간 제 손목을 채워줄 아쿠아테라 입니다~
233이 벌써 그립네요 ㅜ
며칠전 문의 드린 점검 오늘 맡기고 왔습니다.
애지중지 비싼 시계 맡기고 종이 한장 달랑 받아오니 뭔가 불안하기도 하고 찝찝한 기분이 드는것 같네요 ;;
오늘 233을 대신해 저와 함께 한, 그리고 점검기간 제 손목을 채워줄 아쿠아테라 입니다~
233이 벌써 그립네요 ㅜ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 올해 233 수리 맡기면서 인내의 시간을 견뎌야만 했네요. ㅜ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