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차고 있지만 오랫만에 024 멋진 놈으로
스캔데이 참여 합니다.
날씨가 정말 가을 처럼 서늘 합니다.
그래도 아직 여름 기운이 남아 있긴 하지만
이제 가을이 곧 다가올 것 같은 느낌 입니다.
파네리스티 여러분들 스트렙 준비도 하셔야죠.
즐겁지만 지갑은 얇아지는 아리송한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저도 스슬 밴드좀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블루 밴드와 024 조합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제눈에는 정말 진심 멋져 보입니다. ^^
그럼 파네리스티 여러분들
불금되세요.
화이팅..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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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18.09.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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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9.07 21:51
감사합니다. 마쵸 간지 파네라이는 무슨 사진이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ㅜㅜ
단 제 손목에 있는 사진이 제일 못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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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2018.09.07 13:00
정말 터프하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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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9.07 21:51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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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07 13:20
024를 모노톤에 담으니 엄청 터프해보이네요.
역시 팸은 팔색조!
매력적인 사진에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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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9.07 21:52
감사합니다. 형님.. ㅋㅋㅋ 팸은 무슨 색이든 다 잘어울려서..
파산 라이죠..ㅜㅜ
저 역시 파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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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8.09.07 13:23
역시 터프한 기운이 물씬나네요~ㅋㅋㅋ 멋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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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9.07 21:52
감사합니다. ㅋㅋ 쿨가이님의 컬렉션에 비하면.. ㅜㅜ 애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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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8.09.07 15:44
특히 가을이면 지름신이 이래저래 더 급 땡기게 하는건 맞는거 같음용..
블루밴 너무이뻐용~멋찐시계와 조화 울트라캡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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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9.07 21:53
맞아요.. 셀트리온님.. ㅋㅋ 님 덕분에 스트렙 하나 벌었습니다.
주식시장의 셀트리온 덕분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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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8.09.07 16:35
나중에 여유되면 섭머저블도 하나 들이고 싶군요 ^^ 느낌있는 사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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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9.07 21:53
섭머저블은 사랑입니다.
꼭하나 들이세요.
저 처럼 하나만 들이려고 하다가..
또 하나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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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곰순이
2018.09.07 19:38
저도 24로 섭머저블을 경험했었는데 그 추억을잊지못해 305로 돌아왔었네요
멋진녀석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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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9.07 21:54
감사합니다. 024는 사랑이죠..ㅋㅋㅋ
이 친구 때문에 섭머저블의 멋진 모습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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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9.07 23:34
섭머저블 라인의 귀염둥이죠. 역시 기본은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습니다.
파네만큼 흑백사진 잘어울리는 모델은 없는것같내요
남자의 시계라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