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맨입니다.
최근 정품 그린 앨리 스트랩을 추가 했습니다.
많이들 갖고 계셔서 딱히 신선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세라믹 케이스 조합은 많이 못 본거 같습니다.
384를 들인 후 라디오미르의 매력에 빠져 335는 주말에나 가끔 착용하던 상황이였는데 그린 앨리를 335 에게 채워주니 다시 손이 갑니다.
기추도 아닌 스(트랩)추지만..
역시 쌔거는 좋네요.
헤헤~ :D
돕맨입니다.
최근 정품 그린 앨리 스트랩을 추가 했습니다.
많이들 갖고 계셔서 딱히 신선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세라믹 케이스 조합은 많이 못 본거 같습니다.
384를 들인 후 라디오미르의 매력에 빠져 335는 주말에나 가끔 착용하던 상황이였는데 그린 앨리를 335 에게 채워주니 다시 손이 갑니다.
기추도 아닌 스(트랩)추지만..
역시 쌔거는 좋네요.
헤헤~ :D
산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