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네라이에 처음 입문합니다.
딱히 계기는 없고, 갑자기 저도모르게 그만 좋은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6.7미리밖에 되지않는 손목에 영 안어울 것 같았는데 나름 괜찮아 보이는 것 같네요..
아마도 이녀석이 저를 파네리스티의 길로 인도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짐작해 보면서 사진 투척 합니다.
즐거운 불금 다들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ㅎ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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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이별
2019.05.10 17:54
안녕하세요~~
다른분들에 비해 소소한 컬렉션이라 쑥쓰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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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브랜드의 대표주자들이 모여있네요~
멋진 콜렉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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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이별
2019.05.11 06:03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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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배합된 색감이 인상적이였던 모델입니다 ^^
멋진모델 들이셨네요 환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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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이별
2019.05.10 18:13
감사합니다.
스트랩도 주문해 놓았고..
아껴줄 일만 남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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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05.10 20:40
저도 그냥 우연히 한점 들였다가 지금은 거의 파네만 착용하네요.... 나머지 녀석들은 거의 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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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이별
2019.05.11 06:03
저두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주문한 스트랩들 오면 돌려차기 바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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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파네 기추 축하드립니다. 콜렉션도 훌륭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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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이별
2019.05.11 06:04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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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멋진 콜렉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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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컬렉션과 득템에 축하드리고, 득템에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블루 로고과 파네라이의 동글동글한 특징을 잘 보여주는 631이군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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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이별
2019.05.11 13:54
감사합니다..... 비교적 얇은 팔목에 영 안어울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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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축하드립니다^^ 컬렉션도 너무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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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봤습니다.
콜랙션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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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을 축하드립니다 정갈하니 이쁩니다
아래 콜렉션 사진도보여주셔요~^^
기추엔 추천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