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질을 하면서
대부분의 스틸 시계와 금통, 티탄 혹은 스와치의 플라스틱까지 다양한
소재들을 겪어봤는데...
브론조는 다른 유니크한 매력이 확실히 있는듯 합니다.
671때부터 구하고 싶었으나 구할수가 없어
튜더에서 나오는 브론즈모델도 관심있게 보던 찰나에
운명처럼 968이 저에게 안겼네요~^^
주말 내내 추남 컨셉으로 트렌치코트 + 968 조합을~^^
특히나 거의 현재까지 포스팅상 저만이 가지고있는것 같은(?)
브론조 버클까지 제치라서 너무나도 좋답니다~^^
기존 티탄 버클의 2프로 부족함을 채우고도 남는 이 브론조 버클~^^
최근 968을 들이고 나서 운좋게 다른 브랜드의 시계도 득해서
저에게는 행운의 상징이~^^
남은 일요일 마무리 잘 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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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킹님도 접해보시면 뭔가 다른 느낌을 받으실수 있으실거에요~
라됴밀과 조화를 이룰 루미노르 기추부터 하시기를
저는 강권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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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448 짝을 찾고 있긴 합니다만 ^^;;
스트랩 살 돈 모으면...브론조를 가질 수 있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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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살 돈 모으면....
흠 브론조는 조금 힘들지도 모르지만
루미노를 하나 정도는 충분히 가질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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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조아
2020.11.01 20:12
지금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색감과 디자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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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색감이 가을가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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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포스팅이네요 ㅎㅎ
조용히 추천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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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조용한 추천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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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져들게하는 포스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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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듭니다~~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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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ㅎㅎ 꼭 골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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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지금의 그런 느낌이 강하네요ㅎ
어찌 변해갈지 궁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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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잘 맞는 브론조 컬러감이네요. :)
47사이즈임에도 수트 블레이저에도 잘 매칭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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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들인 시기가 이 가을이라서 저도 너무나도
만족하고 읺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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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0.11.04 15:01
진짜 멋찐 시계같아요~기추추카합니당~진짜 기분좋으시겠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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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짜 멋진시계 맞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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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봤는데 진짜 가을가을 하더랍니다..^^
요즘 계절 탓일까요??^^;;
968 너무 멋져보여요
섭머저블은 분명 캐주얼한데..소재에서 오는 칼라감 때문에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무게감이랄까요??
저도 기회 되면 한번 착용해 보고 싶더군요..착용감도 좀 색다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