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가드가 없는 라디오미르들 두 가지 .. 504 와 662
504는 다크초컬릿 향이 나는듯한 컬러와 질감
662는 1940라디오미르.. 라디오미르임에도 와이어러그가 아닌 일반 러그가 달려 전혀 다른 느낌이죠. 갑자기 그린다이얼 995가 갖고 싶어지네요^^
여유로운 주말 시작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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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2.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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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0.12.05 13:15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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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0.12.05 13:50
둘다 너무 멋지네요. ㅎㅎ 정말 다크 초콜릿이 생각나는 pa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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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12.05 14:21
두녀석 극과극의 매력을지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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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12.05 15:50
와이어러그이냐 아니냐가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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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12.05 18:47
칼라감들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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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12.05 21:24
504는 역시.. 너무 멋진 시계죠. 오랜만에 보니 더 예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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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시비3
2020.12.06 22:33
504 662 둘 다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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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0.12.07 06:36
662의 다이얼 색감이 정말 잘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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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ao90
2020.12.08 17:41
662가빈티지한게이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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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0.12.09 07:14
662 아주 빈티지 스럽네요!
마치 다크 초콜렛 + 카페라테를 생각나게 하는 조합입니다. :)
멋진 라디오미르 듀오네요, 조용히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