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을 기변병으로 방출하고 또다시 들인 338입니다..
귀한 모델이라 한참 고민하다가 들여버렸네요..
이제는 정 붙이고 잘 갈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25미리 스트랩은 국내에서 아예 판매를 안하는것 같아 22미리 버클부터 구해야겠네요 ^^;
많은 스트랩들 괜히 팔았어요 ㅜ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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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12.0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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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2020.12.02 19:1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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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12.01 23:01
컴백 축하 드립니다~~^^
25미리 와이어러그면은
24미리도 괜찮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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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2020.12.02 19:14
네 그래서 22미리 버클을 구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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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2.02 07:40
귀한 모델 들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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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2020.12.02 19:15
네 사실 시세가 없기 때문에 다소 좀 무리해서 구한 것 같긴 합니다만 눈이 말어서 사버렸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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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12.02 08:29
컴백 축하드립니다^^/
338 정말 이쁘네요~
딱 라디오미르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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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2020.12.02 19:16
감사합니다.
오리지널 디자인에 오리지널 답지 않은 사이즈와 소재 요소등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녀석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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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시비3
2020.12.02 10:52
득템 축하드립니다. 42mm에 티타늄 & 금침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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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2020.12.02 19:16
네 233이랑 비교하면 엄청 작고 가벼워져서 도리어 좀 서운할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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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0.12.02 17:17
25미리 OEM 스트랩 구하기 너무 힘들죠 ㅠㅠ
저도 대부분 해외에서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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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2020.12.02 19:17
네.. 덕분에 저도 고생문이 훤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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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0.12.03 19:40
보면 볼 수록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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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12.04 10:06
아~
너무 멋진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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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0
2020.12.04 14:25
자...이제 타임슬립...다시 예전으로 돌아오시는..무한반복..ㅎ
재입당 추카추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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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이
2021.01.30 13:16
337과 338 꼭 경험해보고 싶은 시계입니다~ ^^
뒷백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