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는 놓쳤지만 아래 338글에 이어서 337로 달려봅니다.
라됴밀 최대 매력(?)인 와이러러그가 돋보이네요^^
와이어러그에 꽉 찬 엘리는 역시 탐스럽습니다.
둘째 탄생 및 육아로 인해 배경이 엉망이네요.
이제 집청소를 해야겠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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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2.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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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c91
2020.12.05 21:02
공감합니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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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20.12.06 10:53
공감 감사합니다. 337 오버홀 마치고 돌아왔기에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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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20.12.06 10:52
1940의 매력을 느끼기엔 아직 초보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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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0.12.05 14:08
역시 엘리게이터 줄이 분위기 살리는데 최고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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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20.12.06 10:54
루미노르는 소, 라됴밀은 엘리가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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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12.05 14:22
역시 와이어러그에 매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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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20.12.06 10:55
와이어러그가 매력인데 꽉 채워서 안보이게 해야 만족이 되는 뵨태다 보니 항상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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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0.12.05 18:04
오랜만의 포스팅 반갑습니다 껌스님 ^^
스트랩도 정말 예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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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20.12.06 10:55
감사합니다^^ 오버홀 갔다가 돌아왔는데 어느덧 겨울이네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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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12.05 18:46
역시 엘리가 대세군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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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20.12.06 10:56
엘리가 재미없긴(?)한데 실패도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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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12.05 21:24
와이어 러그에 엘리를 채웠을때 시계가 가장 고급스럽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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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20.12.06 10:57
감사합니다. 줄질이 좀 귀찮긴한데 매번 다른 매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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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12.05 23:24
짙은 갈색이 337과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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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20.12.06 11:13
24님 덕에 릴레이로 갔습니다^^
라디오미르 최대 매력중 하나가 와이어러그라고 생각되네요. :)
멋진 사진에~ 추천내려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