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물놀이에 같이 하겠다는 생각으로 영입한 984
겨울에 눈속에서도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고요..(사실 촬영을 위해 아주 잠시 눈속에 자리했던건 비밀입니다...ㅎㅎ)
그냥 꺼내놓고 바라만 봐도 듬직합니다
최근 눈독 들이고..침 발라놓은 ( 디파짓 걸어놓고 사실 고민중입니다^^;; 단 몇몇 팸과 비교중이죠) 968 과는 또 다른 매력의 섭마저블이죠
착용할수록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의 984~
새로 데려온 팸에 밀리지 않도록 자주 꺼내줘야겠어요^^
모두 좋은밤 되세요~
(혹시..저에게 쪽지 주신분..이 글을 보신다면...
쪽지 드리려 하는데 거부 걸려있다고 답장이 안 가네요^^;;
두어번 쪽지 주셨는데..답장이 안 되서 못 보냈어요...ㅡㅡ;;)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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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1.02.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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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2.25 08:35
ㅎㅎ 지갑은 얇아져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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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1.02.25 15:22
사진이 너무 멋져 추천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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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2.25 15:26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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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2.26 09:10
마력의 984 인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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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2.26 09:11
감사합니다^^
정말 계속 끌리는 뭔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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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21.03.01 11:43
요마의 느낌이 살짝나네요~실물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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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3.01 13:25
이렇게 보니 살짝 요마 같은 느낌도?^^;;
양각베젤 때문일까요?? ㅎㅎ
실물은 음...요마보다 훨씬 위력적이죠
요마는 눈에 안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요^^;;
984는 추천부터 누르고 갑니다!
내돈내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