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파네동 포스팅이 뜸했던듯 하네요^^;;
평일 슈트 차림이라 주로 주말에 차다보니ㅎㅎ
오늘은 평일임에도 넥타이를 풀어 헤치고 카디건에 셔츠차림이라서
233을 출동 시켰습니다ㅎ
아침에 스슥 와인딩 해주고 파워리저브가 차오르는걸 보는 맛이
쏠쏠 하더라구요~^^
뭔가 다이얼이 꽉 차있지만ㅎㅎ
밸런스가 좋은 묘한 다이얼이지 않나 합니다ㅎ
별다방 커피 기다리면서ㅎㅎ
오늘은 지인이 승진을 해서 저녁에 백만년만에
식사를 같이 하기로 해서 왠지 모르게 설레임이 있는
금요일입니다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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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1.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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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07 11:39
ㅎㅎ 글라스와 핸즈의 조화가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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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1.07 09:40
233 은 슈트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멋진 금요일밤이 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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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07 11:40
앗 오늘은 슈트까지는 아니랍니다ㅎ
셔츠, 카디건, 코트 조합인데 정갈하니 좋으네요~
거의 1년 넘어서 만나는거라ㅎㅎ 오랜만에 회포나 풀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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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2.01.07 10:31
233은 4계절 전천후 팸이죠. 저도 연말 연초에 좀 바빠서 활동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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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07 11:41
그런듯해요~ 날 더워지면 러버라는 무기가 있으니깐요ㅎ
바쁜게 좋은거죠~^^/
담번에 가족여행 말고 따로 오시면 해운대에서 크로스 한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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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칠면조
2022.01.07 11:23
233 언제봐도 매력적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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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07 11:41
괜히 갓삼삼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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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1.07 17:37
233은 꽉찬 다이얼에 돔글라스에 1950케이스의 동글동글한 모습때문에 44mm 시계도 귀여울 수도 있구나 느낀 시계였던 것 같습니다. :)
게이지를 다 채우려면 8days라 좀 걸리지만, 올라가는 게이지를 보면 든든하지요 ㅎㅎ
정신 없는 한주를 보낸 1인 추가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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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09 22:05
ㅎㅎ 돔글라스가 귀여움을 더욱 배가 시키는게 아닐까 합니다ㅎ
8데이즈 스슥 감다보면 뭔가 모를 뿌듯함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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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22.01.08 00:03
233은 언제봐도 멋지네요. 오늘 입으신 복장에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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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09 22:05
ㅎㅎ 쟈켓만 벗었을뿐인데 파네가 괜찮게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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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2.01.11 09:36
갓삼삼의 얼굴은 언제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
역시 갓33이의 매력이란 참 좋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