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8월의 첫주군요.(아아 벌써 8월이라니요~!)
간-만에 372, 587의 스트랩을 바꿔주었는데요,
날씨와 상관없는 가죽 그리고 조금은 날씨를 신경쓴 프렌치캔버스 입니다. ㅎㅎㅎ
스트랩덕에 느낌이 좀 달라졌네요.
빈티지한 느낌의 스트랩과 팸은 언제나 정답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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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휴가철 빗길에 사고도 많던데, 안전운전 하시고
다시 돌아올 더위에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남은 한주도 화이팅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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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8.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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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8.03 17:31
저도 그렇습니다. :)
교체를 귀찮아하다 막상 줄질을하고 나면 달라진 분위기에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교체함 가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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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8.02 20:44
역시 줄질 하나로 전혀 다른 팸이 되는 효과를 ^^
스트랩들 너무 이쁘네요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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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8.03 17:35
말씀대로 이것저것 스트랩이 늘어날수 밖에 없는게, 스트랩에 따라 느낌히 확 달라지는 팸이라서인 것 같습니다. ㅎㅎ
바쁘단 핑계로 러버스트랩은 아직도 구매를 못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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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칠면조
2022.08.02 21:16
팸은 확실히 빈티지가 자세가 나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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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8.03 17:36
스트랩은 마치 헌 느낌이 강할수록 더 잘 어울리는 마법이 생기는 팸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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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트라볼타
2022.08.03 08:35
빈티지스런 파네라이!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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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8.03 17:36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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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k14
2022.08.03 12:07
오오 이쁘네요~ FRENCH CANVAS STRAP 구매처 공유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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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8.03 17:37
Vintager Strap이라고 알려진 Micah 스트랩의 프렌치 캔버스입니다. ㅎ
까끌까끌할 정도의 거친 느낌이 아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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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k14
2022.08.03 18:22
앗 감사합니다.
저도 아마 https://www.vintagerstraps.com/collections/leather-backed-canvas/products/french-canvas?variant=37476947150 일거라 생각 했는데...site 사진의 색감과 올리신 사진의 색감이 미묘하게 달라 여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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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8.04 07:46
네, 아마도 같은 제품인 듯 한데,
스티치가 달라 느낌이 또 달라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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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2.08.03 23:22
역시 밀리터리라서 빈티지 코튼 스트랩도 잘 어울리네요. 저도 얼른 하나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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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8.04 07:47
말씀처럼 밀리터리(=국방색?) 컬러도 참 잘 매칭이 되네요^^
생각보다 자주 사용하게 되어, 여러모로 유용한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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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8.04 22:27
멋진 두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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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8.05 10:23
얼큰이 형제라 더 마음에 드는 모델들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파네라이짱님 :)
저도 줄질을 좀 해서 이 여름을 즐겨야되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372도 587도 이쁜옷 입은걸 보니
저도 얼른 줄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