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거의 매일같이 차고다니는 Estoril 300 입니다.
해외 포럼에 따르면 씨마스터 2254의 브레이슬릿이 아무 가공없이 딱 맞는다고 하네요.
얼른 이식해주곤 싶은데 상황이 넉넉치 못해서..ㅠㅠ 브레이슬릿만 거의 800달러에 육박하더군요 ^^;
웬만하면 가능해지는대로 2264를 구해서 브레이슬릿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일단은 급한대로 스쿠알레1545의 브레이슬릿을 채워줬는데 살짝 덜그럭거리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네요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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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찬TOWSOME
2016.08.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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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83
2016.08.19 09:38
무척 관심가는 시계입니다~ 특히 청판에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 좋은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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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f
2016.08.19 10:11
사진이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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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선수
2016.08.19 10:45
첫 사진 보고 이 모델에 브슬이 있었다니! 했습니다.
지금 채워 놓으신 것도 제치처럼 잘 어울리네요. ^^
원형이 씨마300이라 싸이즈가 딱 맞는 것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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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6.08.19 16:07
다이얼 크기가 다른걸로 아는데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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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2016.08.20 10:17
2254.50 호환 되는 브슬들이 대충 맞아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시도해신 분이 있던데, 앤드피스 유격만 조금 있는데 그 부분은 전기 테이프를 살짝 잘라서 넣었더니흔들리지 않고 괜찮으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검판을 가지고 있는데 잘 만든 시계이지요^^ -
아롱이형
2016.08.20 13:24
멋집니다! 시계도, 사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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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2016.09.02 12:50
이쁘네요 ! 보알리스 요즘 핫 합니다 !
맨 위에꺼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