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역시 습기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다 보니 표시창 전구가 나가 버렸습니다.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끼기에는 최고의 물건인 듯,,,
모델명은 Naim Nat 101 Tuner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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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7
2012.12.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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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8매
2012.12.22 14:46
명문전자 가심 금방 전구 달아주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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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2012.12.22 18:20
로하스계열 사용자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네임이군요..앰프도 네임 쓰시나요?
네임..열렬한 지지층과 극단적인 반대파도 있더군요..저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만..사이러스는 만족스럽게 사용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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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남자
2012.12.22 21:10
좋은기기 쓰시네요. 저도 한 10년 전인가 네임튜너를 썼지요. NAT 01 라고 정말 좋았던 기기였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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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2012.12.23 05:09
오랜만에 보는 네임오됴네요. ^^ -
오리스찬
2012.12.24 21:41
네임과 크릭을 한참 비교청음 하다가 크릭으로 갔었는데 (5350SE) 네임은 중립적이진 않지만 참 매력있는 우울함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케이블링의 불편함만 아니면 네임당에 입당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크릭요? 몰개성의 개성이랄까.. 무존재감의 존재감이랄까..
영국 하이파이의 감성이 물씬나는 네임... 저도 영국산 엠프와 튜너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