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스틸 간의 강도 차이? 시계관련

편하게 막 차면서 기스나 흠집을 피할수 있는 금속 시계는 없을것 같은데요...ㅎㅎ

기스 생각하면 지샥류가 답일것 같습니다....ㅋ

시티즌 듀라텍 알파도금 시계 추천....

비커스 강도가 약 2000 입니다.

일반 스틸은 200~ 250

미도는 비슷하거나 다이아몬드와 비슷한 강도로 만든 모델들도 여러개 있는데

개네것들은 너무 하나같이 회색이거나 거무튀튀해서 ;;;;;;;;

좀 어처구니 없는 나만의 착각인가 싶었는데..

저처럼 느끼는 분이 또 계셨네요 ㅎㅎ

전 IWC 파일럿 케이스가 참 무른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시계 정말 멋지네요 ^^

기스에 민감한편인데.. 아무리 비싼시계를 차도 어쩔수가없네요 ㅜ

저도 동감합니다!

오메가가 유독 기스가 잘 나요. 나도 모르게 기스, 살짝 찍힘이 .... ㅡ.ㅡ

그러려니 하고 착용했지만 ㅎㅎ

시계 정말멋집니다!!!

롤렉스도 은근 기스 잘납니다... 브라이틀링은 저도 동감입니다. 심지어 브라이는 ar마저 강합니다.

사용하는 스틸이 다 회사별로 틀린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시계 멋있습니다

강도 차이가 있군요~??!!! 신기

브라이는 시계가 생긴거답게 튼튼하긴하죠~

강도 차이가 당연 있겠죠 

기스가 안나는 시계가 좋은 시계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ㅋㅋㅋ

스틸은 어디 브랜드든 튼튼하니..

경험상 해밀턴이 좀 무르고 오리스가 단단합니다.

사포로 문질러도 보고 폴리싱도 해본 경험상..

오메가가 무른것도 일전에 경험해보았습니다.

오메가, 해밀턴과 같은 스와치그룹이라도 라도는 

스틸모델도 세라믹마냥 반년을 써도 실기스하나 없이 튼튼하네요.

홍보안한 코팅이있는것인지 몰라도 다르긴 하네요.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스틸도 다 같은 스틸이 아니라서,

브라이틀링은 전천후 시계인듯 합니다. 강도도 준수하고 기스에도 강한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