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기이한 시계 시계관련
여느때와 다름없이 타포 방문하여 검색하던 어느날...
기이한 생김새의 기억으로 아직 생생하게 남아있는 시계 이야기 입니다.
시침과 분침이 없었습니다. 충격적이었었죠.
그냥 카시오의 기술로도 해결할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ㅡㅡ;;;;;;;
도데체 누가 이런걸 왜 만들었는지?? 궁금증만 증폭되었던...
저런 벽시계에서 영감을 받았을까?? 하긴 아주 오래전엔 저런 벽시계 기술도 외계의 기술? 정도로 생각되지 않았을까??싶은...
일단 기술?이 많이 들어갔다는 것은 직관적으로도 확인 가능한.....
한때 내가 심취했었던 메탈 그룹의 리더가 공연중 착용한 장면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은....뭐 이정도면 예술이 아닐까??싶은 부러움만 가득...
이젠 돈주고도 못구한다죠....
A Lange & Sohne Zeitwerk ...이런게 바로 하이앤드가 아닐까? 싶은 복잡한 생각만 머릿속에 남겨준 시계였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nFnddWhjOI0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