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도어버스터1 827  공감:14 2021.07.26 03:34

안녕하세요! 타포에서 항상 좋은 글과 뉴스를 많이 접했는데 오늘은 뭐라도 올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돈은 한푼도 없지만 마침 뉴욕에 갈일이 생겨서  사진을 몇장 찍어왔습니다. (전 해외여행은 아니고 동부에 일 때문에 몇년간 체류중입니다) 



얼마전 타포에도 뉴스가 올라왔는데 일단 매장입구는 멀리서봐도 큼지막했습니다. 개선문 모양의 대문인것 같은데 거리에서 걷다 보면 공사중인 모습 같기도 해서 좀 아쉽더군요. 

01 entrance.jpg





사실...직원들은 잔뜩 있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서 사진 찍기가 눈치 보였습니다;

매장 들어가서 중간쯤에 서서 입구쪽을 본 모습입니다.

03 1st fl far.jpg




위 쇼케이스에 보이는 꿀꿀이...

20210723_141752.jpg






창가쪽에는 레이싱카 모형레일과 함께 시계가 전시되어 있고...

02 1st fl wndw.jpg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1층 매장 전체를 찍어보려고 했습니다

06.jpg



위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쇼케이스입니다. 쇼케이스 구경할 때 즈음 직원분이 저와 동행이 한국어를 쓰는걸 듣고 한국어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한국분이시더군요! 성함이 '나지수'님 이셨습니다. 엄청엄청 친절하십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나름 야심차게 런칭한 매장인데 사람이 (특히 한국 사람이) 별로 안온다고 아쉬워 하시더군요. 아마 코로나 여파도 클듯하네요. 한국 직원 관련해서는 글 마지막에 잠깐 정보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할 기회가 계시면 꼭 얘기를 나눠보시길! 커피나 음료도 준비되어 있으니 부담가지지 마시고 한잔하시면서 구경하셔도 좋다고 몇번이고 권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쫄보라 안마셨습니다 ㅋㅋㅋㅋ 직전에 커피를 마시기도 했지만;    

04 1st.jpg




나지수 씨 덕분에 팔자에 없는 바쉐론을 차봤습니다. 무서워서 손도 못대고 손목에 살포시 올려달라고만...ㅋㅋ

05.jpg



로또 되면 사러 올게...ㅋㅋ

04.jpg






위 사진의 쇼케이스 공간 뒤에 얇은 벽이 있고 아래와 같이 뭔가 앉아서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네요.

07 1st.jpg





1층은 대충 이렇게 생겼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 올라가는 길이었는지 2층이었는지 뭔가 박물관 수준의 과거 제작품들....

08 2nd.jpg



위에 보이는 시계 중 일부입니다. 독특한 색감이나 디자인이 멋있었어요...아마 과거에 만든 시계인듯. 

20210723_142843.jpg20210723_142907.jpg20210723_142912.jpg




2층에 올라가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곳은 아무래도 좀 더 중요한 고객들이 상담 받는 그런 공간인 느낌이었고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바 같은 공간은 시계 수리를 하는 곳인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누가 앉아서 눈에 고글?? 같은걸 끼고 시계를 보고(수리 중인듯) 계시더군요. 

09 2nd.jpg




위에 말한 왼쪽 고객 상담실 같은 공간 10 2nd.jpg 





주욱 안쪽으로 들어가서 이번엔 아까 제가 서있던 곳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에 시계 수리? 하시는분이 보이네요

11 2nd.jpg







매장 곳곳에 있던 개별 시계들 사진들입니다

20210723_141628.jpg20210723_141728.jpg20210723_141845.jpg20210723_141931.jpg20210723_141937.jpg20210723_142301.jpg20210723_142714.jpg20210723_142750.jpg20210723_142759.jpg20210723_142812.jpg20210723_143142.jpg20210723_143149.jpg20210723_143200.jpg20210723_143206.jpg20210723_143242.jpg20210723_143302.jpg20210723_143324.jpg20210723_143329.jpg20210723_143701.jpg



아까 말씀드린 한국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생각지도 않게 디테일한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전 딱봐도 바쉐론 콘스탄틴을 소비할 수 있는 고객은 아닌데 직원분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매장 홍보를 하는 태도가 참 인상적이었고, 꼭 한국인이어서는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같은 한국사람인지라 사람 자체를 반갑게 대하는 느낌이었네요. 혹시라도 타임포럼 회원분들이나 고수 리뷰어 분들이 뉴욕 방문하시거나 뉴욕 매장에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다면 연락해보시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연락처가 필요하신 분은 쪽지 주세요~여기에 적으면 광고글 같아서 남길 수가 없을것 같네요....가시면 꼭 커피 한잔 얻어 드시길!


아무튼 뉴욕 맨하탄은 시계 천국이더군요...

저기 근처에도 뭐 온갖 시계 매장이 다 있고, 허드슨 야드 쇼핑몰에도 온갖 명품 시계가 잔뜩...박물관속 유물 구경하듯이 잘 보고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직 여행 제약이 많겠지만 어서 백신이 돌아서 여행 제한이 풀리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5] 타임포럼 9 247 2021.06.28
공지 글로벌 시계전문지 GMT와 기사공급 제휴의 안내 [2] 타임포럼 1 2357 2020.09.10
공지 장터게시판(회원 및 셀러 장터게시판) 운영원칙 (2021.9.3 업데이트) [67] 타임포럼 19 20921 2019.05.13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23 580734 2015.02.02
공지 파일업로드 방법 (글쓰기, 댓글 공통) [5] 게시판관리자 31 536099 2015.01.12
Hot 아내가 본 제 시계랭킹. [25] 창경 6 727 2021.09.14
Hot [기사]시계 잘 모르는 여자가 본 명품시계 [29] 토리노 8 871 2021.09.05
Hot 거치대 생활 편하네요^^ [26] 창경 2 414 2021.08.27
Hot 오늘의 환자테스트... [28] 토리노 4 520 2021.08.26
31869 [뉴스]중국산 손목시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 적발 [9] file 토리노 2 402 2021.08.20
31868 가난한자의 시계와 애착 [19] update 진홍눈동자 25 924 2021.08.16
31867 [주관적인 타포 유튜브 후기]에르메스 H08(Hermès H08) [11] file 토리노 6 364 2021.08.13
31866 시계한점 추가하려다 황당한 경우를 경험하네요... [14] J. 2 859 2021.08.11
31865 가난하니까 되네요 [23] 하니하니 6 811 2021.08.10
31864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문의했더니... 당황스럽네요.. [11] 개발자박 0 531 2021.08.10
31863 나카노 브로드웨이 다녀왔습니다. [30] file 나츠키 10 409 2021.08.09
31862 이 게시판에 시계 시세 여쭤봐도 괜찮나요? [10] 사수대 0 365 2021.08.09
31861 까르띠에 아~~나의 베누아 [8] Justin14 1 308 2021.08.08
31860 [주관적인 타포 유튜브 후기]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블랙 블랙(Omega Seamaster Diver 300M Black Black) [6] 토리노 6 356 2021.08.06
31859 십수년만에 무지개를 보게되었습니다 [14] updatefile 소진아빠 4 253 2021.08.06
31858 조금은 여유롭게 [45] file delos 9 737 2021.08.01
31857 [주관적인 타포 유튜브 후기]브레게 클래식 5177(Breguet Classique 5177) [6] file 토리노 8 395 2021.07.31
31856 카드지갑 어느게 좋을까요? [26] updatefile 허르킈 1 474 2021.07.30
31855 여자 핸드백 선택으로 조언을 구해봅니다 [17] Rillaya 4 310 2021.07.28
31854 시계 복귀했습니다!! [21] dsgqwdag 5 407 2021.07.27
31853 닉네임 변경은 안되는걸까요? [16] 재찬 4 279 2021.07.26
» 바쉐론 콘스탄틴 뉴욕 플래그쉽 매장 구경 [39] file 도어버스터1 14 827 2021.07.26
31851 시계관련 소장용 책 : TIME FORUM No.1 [7] file 주세대디 2 269 2021.07.24
31850 [주관적인 타포 유튜브 후기]미도 멀티포트 패트리모니 크로노그래프(Mido Multifort Patrimony Chronograph) [9] file 토리노 6 221 2021.07.24
31849 시계관련 소장용 책 : Magazine B, ROLEX [10] file 주세대디 0 234 2021.07.23
31848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떳네요 [21] updatefile 주세대디 4 198 2021.07.23
31847 유머) 시계 살때 특징 [76] file 창경 4 1274 2021.07.23
31846 비추천 벌점이 없어진후 .. [5] 재찬 9 266 2021.07.23
31845 장우동 아시죠? 집에서 오랜만에 요리했네요 [9] file 벌브 3 286 2021.07.21
31844 시계에 대한 좋은 글 발견! -'사물들'이라는 책이 있네요 [5] file 구냥구냥 3 282 2021.07.21
31843 더운여름.. 로렉스의 대안.. 그것은 바로... [37] file 토리노 10 1348 2021.07.19
31842 롤렉스 성골은 가능할까요.. [27] 행운럭키 2 776 2021.07.18
31841 부쩍 시계에 관심이생겨서 가입했습니다. [8] JRwoons 1 160 2021.07.18
31840 [주관적인 타포 유튜브 후기]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S 크로노그래프 GMT(Bvlgari Octo Finissimo S Chronograph GMT) [5] file 토리노 2 192 2021.07.17
31839 예거 르쿨트르 사운드 메이커때 인상적이였던건 [4] Belikemike 0 362 2021.07.16
31838 정신차리고보니 정작 흰판이 없군요... [9] Belikemike 1 312 2021.07.16
31837 병이네요 [10] file 하니하니 4 372 2021.07.15
31836 론진 시계 A/S 관련 아쉬움이 남습니다. [13] SChan 0 365 2021.07.14
31835 기추병은 불치병인가요 [40] 오즈이별 2 412 202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