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중고로 입양, 방출 후 재입양하였습니다.
JLC딥씨 계열 착용했는데, 방수기능이 아쉬워 물놀이 가능한 다이버워치
알아봤는데, Articulated Bracelet 의 착용감을 잊을 수 없어 재입양하였습니다.
손목이 15.5라 44mm의 알람 및 46mm의 GMT는 목록에서 제외,
블랑팡 바티스카프와 잠시 고민하다가 네이비씰 오토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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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대디
2019.06.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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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2
2019.06.08 21:28
폴라리스의 입수가능여부 논란으로 제외하니 현행 모델이 없는듯 합니다.
감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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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2019.06.09 01:24
구하기 힘든 시계를 어떻게 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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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9.06.09 12:04
득템 축하드립니다!
네이비씰 독특하고 좋은 모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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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6.09 12:48
기추 축하드립니다, 득템에는 추천이지요 :)
상남자 포스가 나는 프레슬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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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19.06.09 20:15
득템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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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나
2019.06.10 07:40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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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
2019.06.19 16:32
너무 부럽군요...
저 모델을 가지고 싶은데
매물이 잘 뜨질 않더군요...ㅠㅠ
착용감이 압도적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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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
2020.10.31 11:06
안정감이 최곱니다
브레이슬릿의 착용감이 사진으로 봐도 좋을 듯 합니다 ^^.
예거 다이버 워치 판매량이 부진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더이상 판매가 되지 않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폴라리스가 예전 다이버워치를 대체한 듯 보이나 예전 다이버워치가 워낙 출중해서 그런지 부족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멋진 시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추천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