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장마 소식이 예보에 나오더라구요.
낮까지는 해도 나오고 더웠는데
천둥 벼락이 치며 비가 세차게 내려주었습니다.
퇴근후 잠시 우산들고 외출하며 담아보았습니다.
저녁 7시라 나잇 앤 데이 창에 별이 뜨고
문페이즈 창의 달도 삭월에 가까워져
얼굴을 숨기고 있고
예쁜 별들이 떠있습니다.
별들이 새겨진 무브먼트가 생각나
뒷백도 담아보았습니다.
그랑 리베르소는 별자리 무브먼트가
매력적이죠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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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ta
2020.05.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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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5.19 21:13
새겨진 별을 보면 사랑스러운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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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나
2020.05.20 07:41
참 사랑스러운 리베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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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5.20 21:00
매력적이죠~나나님의 듀오는 드림워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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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2020.06.02 19:30
요즘 썬문이 많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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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즐겨
2020.06.20 16:49
고급스러운 리베르소에 썬문이 있으니 더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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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2020.12.15 22:14
정말 낭만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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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와니
2021.11.23 13:08
리베르소 매력은 정말~~~
리베르소 정말 예쁘네요
볼수록 멋진 무브먼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