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아주 무덥습니다만 여기저기 에어콘이 빵빵하게 나오다보니 가죽줄 시계도 문제 없이 잘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어서 그런가요?? 노란색 아니면 핑크색의 시계가 땡기네요ㅎㅎ
저의 유일한 가죽줄 시계입니다만 역시 가죽과 핑골의 조합은 시계를 더 멋스럽게 만드는 것 같네요~
마컴 전용 배경 샷입니다~ 마컴을 차고 여기를 지날때면 꼭 사진을 찍게 만드네요ㅎㅎ
무더운 여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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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20.06.2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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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6.25 00:38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남자는 가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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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25 12:18
가죽과 골드 남자의 필수품! 갖고 계시네요! 그것도 드레스 스포츠 겸용 모델로! 그것도 브레게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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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6.25 23:16
남자의 필수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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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즐겨
2020.06.25 17:06
와 예쁘네요...역시 시계는 금통인가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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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6.25 23:18
감사합니다~ 금통이 땡기다는건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표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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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20.06.25 21:05
마컴 오랜만이네요 ㅎㅎ
JLC가 컴프레서는 다시 잘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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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6.25 23:20
예거동에 글을 올리는게 참 오랜만인듯 합니다^^ 말씀처럼 JLC에서 다시 잘 살리거나 가끔 복각판이라도 출시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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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e
2020.06.26 16:50
너무 잘어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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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6.26 21:29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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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2020.06.30 05:43
전처적인 럭셔리함이 보기 좋습니다~
손바닥에 다리가 달리 셨군여... ㅎㅎ
남자는 더워도 가죽~!!!!!
게다가 저랑 갑부님만 갖고 있는 듯한 마컴 핑골!!!
그런 의미에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