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엔 씨마죠 ㅋㅋㅋㅋ (씨마 5,000번째 게시물) Seamaster
씨마 5,000번째 게시물이군요. 음하하하하.
제 영혼의 파트너(?) 클라우디오님도 오늘 날씨에 맞춰 씨마. 저도 씨마입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실버 다이얼.
씨마의 전매특허 블루 물결 다이얼이 가장 씨마답고 안정적인 블랙도 있습니다만, 금속 빛의 실버 다이얼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올해 그린 다이얼이 나오면서 선택 순위에서 한 단계 더 밀리게 되었지만 여전히 멋진 실버 다이얼입니다.
습하고 무더운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씨마, 다이버 워치와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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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오놀
2022.06.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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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은 사랑...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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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요즘 케미가 좋으십니다. :)
저도 조만간 씨마스터 한번 착용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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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부터 9월까지 맹활약 중인 필드워치 씨마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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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영혼의 파트너 였군요~~ㅎㅎ
내일은 문워치를 찰것 같은 느낌이 드는걸 보니 맞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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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오늘 배신때리고 또 씨마차고 나왔습니다. 비 많이 올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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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제부터 알라롱님과 클킴님이 그런 사이가....!
좀 질투가 나는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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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아니 조금 많이 기다려 주십시오. 321로 전대물 가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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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6.28 00:28
엇 박자놓쳤네요 ㅎㅎ비오는날 저도 씨마를 차긴 찼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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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비오는날엔 역시 든든한 씨마입니다. 사실 날씨관계 없이 든든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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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레이 저도 들여야 하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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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신형 그린이 좋더라고요. 그린으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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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22.06.29 19:15
요즘같은 날씨엔 정말 딱인듯요 ㅎㅎ
오우 알라롱님도 클라우디오님과 커플 회판이셨군요 ㅎㅎ 검판은 블링블링하게 번쩍거리는 반면 회판은 묵묵하지만 든든하게 있어주는 느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