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루미노르 1950 422입니다
510을 득한지3달이않됬지만 ..47mm 의 우람한
모습과 돔글래스에 빈티지스런 모습에 ..
모셔오게되었습니다..^^ 멋있는다른파네라이들도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현대적 하이테크 의 유니크한
파네라이들보다는 단순하며..클래식한 1950루미노르
에 마음이더가는것은..나이가들어서 그런것만... 아닌것같습니다
...시계생활하며 그어떤것을 겟했을때보다 즐거운마음입니다
..또한 아무래도 510 에게는 좀미안한 마음이드네요.새로운주인을
찾아주는게 좋을것같다는생각입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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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biz
2019.03.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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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2019.03.08 12:1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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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9.03.07 14:46
파네라이의 돔글라스는 정말 매력적이죠
47mm의 사이즈를 잘 소화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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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2019.03.08 12:32
감사합니다..
묵직한착용감에..살구색문자판...매력적인 시침.분침..
까지 모든게마음에듭니다
..근데 피아노님의 911 은 한번보기라도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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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3.08 02:39
손등에 핏줄과 살짝 올라온 뼈들이...
파네라이 감성과 심하게 잘 어울립니다...
1950케이스라서 더 잘어울리는듯합니다.
진심으로 사진을 한참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결론은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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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2019.03.08 12:38
오래전부터 여러포럼에서 아사돌님의 글을접해왔습니다
시계에대한사랑..많은것 느끼고 또한공감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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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sSoGood
2019.03.08 09:21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넘치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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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2019.03.08 12: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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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3.08 10:02
다이얼, 스트랩, 사이즈, 손목 .. 모두 엄청나게 잘 어울리는 422 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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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2019.03.08 12:42
아..!
잘어울린다니..
정말고맙습니다..파네리스트로서
자부심도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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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3.08 14:33
파네리스트(x)
파네리스티(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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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2019.03.09 04:50
역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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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3.08 14:17
축하드립니다. 422 저 역시 끝까지 고민하던 친구인데..
현명한 결정과 멋진 사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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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2019.03.09 12:46
고맙습니다..시계로서의 단순한기능과 존재감은
남자의시계로서 최고의하나가아닐까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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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9.03.08 20:30
힘줄퐉~ 상남자 팔뚝이네요^^
파네라이와 너무 잘 어울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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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2019.03.09 12:48
ㅎㅎ..감사합니다
우기님 시계도한번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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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3.11 14:00
422 정말 잘어울리십니다~^^
정말 부럽네요 진짜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