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가이 입니다.
요근래 바쁜 일정들을 보내다보니 한동안 파네동에 못들렀네요~^^;;;
미세먼지만 없다면 참 좋겠지만... 결국 또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네요
이제 좀 푸르스름 해지는 느낌이 참 좋길래 687과 한 컷 해봤습니다.
낮과 밤이 조금씩 기온차가 나기 시작하는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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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3.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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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3.08 12:36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려니 시간내기가 참 어렵더라구요~ㅋ
687의 다이얼은 햇빛을 받았을때 더 진해지는거 같아 아주 마음에 듭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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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3.08 13:20
687 다이얼이 마치 해가 쨍쨍 비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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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3.08 15:46
다이얼의 색감이 확실히 존재감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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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3.08 14:14
멋지네요. 자주좀 보여주세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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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3.08 15:47
올릴 시간만 허락된다면 자주 올리도록 해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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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3.08 14:27
쿨가이님 오랫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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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3.08 15:47
한동안 제가 너무 뜸했나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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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B제이
2019.03.08 15:13
날씨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68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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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3.08 15: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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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9.03.08 20:25
뭔가 쨍~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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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3.10 16:39
모든 것들이 쨍~ 하고 싶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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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9.03.09 11:26
자연광의 687 색감은 다른 시계에선 찾아볼수가 없을정도로 정말 이쁘지요 ^^ 사진이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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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3.10 16:39
색감이 튀는건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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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19.03.10 12:11
다이얼 색감이 아주 죽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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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3.10 16: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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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3.11 13:49
멋진녀석을 데리고게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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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3.19 16:33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시네요. 687의 진한 색감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