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블랑팡 오션 커밋먼트 후기입니다 ^^ Highend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타임포럼에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삶이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여러 시계 브랜드의 행사를 다녀봤지만 이번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의 행사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
블랑팡 측에서 아무래도 젊은층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되겠지요.
입장 문앞에선 이렇게 블랑팡 빈티지 모델 전시도 되어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밀스펙의 원형이라고 볼수 있는 녀석을 실제로 보게되어 기뻤습니다 ^^
아싸 기질이 있는 저로썬 조용히 벽시계와 한컷 ^^
신형 모델인 바라쿠다 모델도 편히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약간 아쉬운게 있다면 정말 파티 혹은 클럽 분위기라 약간 시덕의 감성을 자극 하기엔 부족했던 것 아닌가..하는 부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