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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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se1
2015.10.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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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06:52
라운드 시계와는 조금 다른 사각시계와 리베르소만의 정갈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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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나이
2015.10.19 16:48
성냥곽이 떠오르는 디자인이군요, 갖고 놀고 싶군요,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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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07:28
요즘엔 안그러지만 예전에는 시계 뒤집어보면서 많이 가지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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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5.10.19 17:28
역시 1931, 게다가 페니님은 1931의 품격을 잘 표현하시는 대표이십니다^^.
말씀하신대로 예거동의 활발한 포스팅을 위해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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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14:58
1931이 이뻐서 대충 찍어도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거동 뿐 아니라 타 동도 좀 활발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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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
2015.10.19 18:14
'ㅅ' 댓글하나 포스팅하나 더 보태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주말엔 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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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15:00
카메라는 다른 취미들의 기본인 것 같습니다^^
저도 카메라에 대해 좀 배우면 좋겠는데
그냥 싼 미러리스의 기본 렌즈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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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4U
2015.10.19 18:31
주기가 좀 있는 듯 하더군요..
한창 종종 올라오고 댓글도 탁탁 달리는 때가 있는가 하면..
시름시름하는 때가 있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정성스런 포스팅이 있다면 댓글을 안 달아 드릴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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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15:02
확실히 주기가 있기는 한데
조횟수나 관심도도 좀 떨어진 것 같습니다^^;
경기나 다른 것도 있겠지만 타포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도 있구요.
암튼 좋은 컨텐츠와 놀기 좋은 분위기를 스스로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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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군
2015.10.19 19:18
코도반 스트랩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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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15:03
저한텐 노모스 이후 코도반을 아주 잘 활용하는 시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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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기루기
2015.10.19 20:20
타이 핸즈가 가장 잘 어울리는 시계는 단연 리베르소네요..
진정 신사의 품격을 표현하기에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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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15:04
핸즈도 귀엽고 폰트도 귀엽습니다.
리베르소마다 은근 디테일이 다른데 1931은 좋은 조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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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ni
2015.10.19 20:43
1948과 같은 사이즈 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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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15:05
예 같은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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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5.10.20 21:39
monni님 안녕하세요, 1948과 1931의 외형 (크기) 은 동일합니다. 두 모델의 차이점은 스몰 세컨 핸즈 유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얼른 1948 들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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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2015.10.19 21:01
허 시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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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15:05
최근엔 1948이 더 인기가 있더군요!
1931은 단종이긴하지만 인기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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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앙
2015.10.19 23:26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 느낌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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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15:06
양방향 무반사 코팅이 아니기에 이렇게 빛이 살짝 가릴 때가 이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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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b
2015.10.19 23:34
타포는 주말빼고 거의 들어오는데 분위기때문인지 저도 점점 눈팅만 하게 되네요..
하지만 이런 멋진 포스팅에는 참여를 안할수가 없지요. 언제봐도 멋진 193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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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15:07
워브님의 그랑테이유도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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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플레이
2015.10.20 02:46
사진정말멋지네요^^ 기품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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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15:08
사실 기품까지는 아닌데 사진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사진들이 다 마음에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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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5.10.20 08:02
페니님의 리베르소 사랑이 느껴지는 포스팅 입니다. 귀족손목이라 1931이 잘 어울립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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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융
2015.10.20 09:19
OEM 스트랩이 아니라 러그랑 딱 맞진 않는데 그게 또 묘하게 매력적이네요^^. 리베르소는 언제나 옳습니다. 저도 애 생기면 합법적으로(!) 들일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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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15:09
oem 까사 파글리아노는 비용도 문제지만 퀄리티가 케바케라 좀 주저하게 되었습니다. 비용대비 만족스러운 스트랩인 것 같습니다^^
리베르소 빨리 들이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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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무치
2015.10.20 10:09
정갈한 느낌의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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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10.20 15:10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정갈한 리베르소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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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hin
2015.10.20 15:33
이분이 그분이시군요?
페니님의 리베르소를 보고 저도 리베르소가 갖고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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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5.10.20 16:57
사진도 멋지고 시계도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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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5.10.20 21:31
아 페니님, 왠지 모르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요즘 저희 업계에서 큰 행사 (서울에어쇼) 가 진행중이고 이에 따른 회의들 쫓아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마음은...아시죠? ㅎ 지금 이 시간에도 제 손목에 채워져 있는 아이는 1948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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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15.10.24 17:54
스트랩이 1931의 클래식함을 더해주네요. 단아하면서 과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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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쿠와
2015.10.25 12:26
1931, 1948 이 두개를 모두 가지고 싶네요 ㅠ 로또라도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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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29
2015.10.26 14:41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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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
2015.10.29 17:45
심플 그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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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
2015.11.03 00:30
리베르소가 어울리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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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motion
2015.11.07 18:51
단아한 매력이 있네요
오~ 정갈한 품격이 무엇인지 조용히 보여주는 친구네요.
사진을 한참동안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