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기억... Seamaster
작년 8월 즈음에 PO와 단둘이서만 떠났던 완벽했던 일본여행...
녹차물도 시원했고...
그날따라 시계는 더 멋져보였으며...
까마귀 조차도 아름답게만 보였던.....
라면은 왜 또 그렇게 맛있었는지....그 시간들이 한없이 그립네요...^^;;;;;;;;;
작년 8월 즈음에 PO와 단둘이서만 떠났던 완벽했던 일본여행...
녹차물도 시원했고...
그날따라 시계는 더 멋져보였으며...
까마귀 조차도 아름답게만 보였던.....
라면은 왜 또 그렇게 맛있었는지....그 시간들이 한없이 그립네요...^^;;;;;;;;;
아끼는 시계와 함께가는 여행은 항상 즐겁죠.. 항상 실내에서만 바라보다가 여행지에서 보면 훨씬 이뻐보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