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왔네요.ㅎ Seamaster
한동안 잊고 살다가 로렉이에 빠진 지인덕에
아.. 나에게도 시계가 있었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혼자 줄교환 하려다가 점검 겸 리뉴얼된 청담을 가보는걸로.ㅎ
사실은 핀드라이버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
저에게 뽐뿌를 가득 준 조지클루니컷도 한장.
한동안 잊고 살다가 로렉이에 빠진 지인덕에
아.. 나에게도 시계가 있었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혼자 줄교환 하려다가 점검 겸 리뉴얼된 청담을 가보는걸로.ㅎ
사실은 핀드라이버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
저에게 뽐뿌를 가득 준 조지클루니컷도 한장.
깔끔하고 럭셔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