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간단히 치맥으로 불금 전야제를 치뤘습니다
치킨과 524..플라이백 블루핸즈가 하이라이트
300ml 생맥주..취기도 거의 없고 좋죠
오늘은 강남 소바집에서 소바런치
662로 출근..
그리고 퇴근..
HAGWE!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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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suk
2019.05.3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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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6.01 16:32
감사합니다. 파네라이가 종종 블루컬러를 넣어서 멋진 다이얼을 조합해 내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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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5.31 21:58
제가 좋아하는 하워드님의 사진들이네요.
조용히 추천입니다.
HAGWE, paner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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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6.01 16:33
골수리스티 조이미미님의 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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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B제이
2019.05.31 22:42
역쉬 하워드님 포스팅은 추천부터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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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6.01 16:34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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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6.01 00:13
시원한 맥주와 음식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첫 사진의 블루핸즈는 흑백바탕과의 대비가 아주 굿입니다. :)
멋진 사진에 추천드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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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6.01 16:35
과음은 금물이지만 가끔 더운 초여름 저녁즈음 차디찬 맥주한잔은 거부하기가 힘들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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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06.01 02:22
마지막 사진이 가장 멋지네요 . . . . 일단 맥주좀 먼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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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6.01 16:37
233같은 돔은 아닌데 662나름대로의 매력이 .. 여름엔 맥주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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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노코
2019.06.01 09:12
사진 속의 662 다이얼 색감이 진짜 너무 이쁘네요ㅜ
파네라이는 이쁜시계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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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6.01 16:38
라떼 다이얼 또는 트로피컬 다이얼로 불려지는 662의 다이얼이 맨 처음에는 약간 어색했는데, 몇년 지나고 나니 블랙다이얼 만큼이나 자연스럽게 착용하게 됩니다. 파네라이에 멋진 시계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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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미
2019.06.01 10:34
하워드님 사진은 늘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압권입니다 :))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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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6.01 16:40
과찬의 말씀을 .. 리스티들은 다들 하루에 파네라이 사진 몇장은 찍잖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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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어
2019.06.04 00:03
요즘 저녁에 바깥에앉아서 맥주한잔하기 참좋더라구요ㅎ 662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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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6.04 10:58
첫번째 사진 감성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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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클락킹
2019.08.20 13:58
사진 감성 돋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요즘 한참 524와 580을 관심있게 보고 있는 중인데. 블루 침 강조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