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 출근해서 일 시작하기 전에
오늘 찬 시계 사진 공유합니다
176 티타늄 모델인데 이거 말고는 다른 파네라이를 차 본적이 없어서
다른 모델들 착용감이 궁금하네요
176은 부담없는 무게여서....
여튼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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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sj
2019.10.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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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19.10.21 11:43
티타늄 아닌 모델도 많이 무겁지는 않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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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19.10.21 11:20
순간 그린다이얼 새로운 모델 나온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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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19.10.21 11:39
사진 찍는 기술이 부족해서 빛이 너무 반사되길래 안되는 곳을 찾다보니 파티션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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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19.10.21 15:32
역시 깔끔한 176!! 제가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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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19.10.21 17:46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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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10.21 16:07
티타늄바디는 정말가볍죠~
티타늄을 처음접하시고 다른 스틸파네라이를 차보시면
무게압박이 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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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19.10.21 17:47
그래서인지 티타늄에 계속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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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10.22 09:05
티타늄과 초록다이얼의 색감이 멋지게 조화되네요.
스트랩도 이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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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19.10.25 22:44
초록 다이얼은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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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a고추장
2019.10.22 23:20
제스티님도 176!
저는 처음에 티타늄 소재의 무게보다
칙칙한 무광의 느낌 때문에 구하게 됐는데
가벼운 무게도 지금껏 ㅊ고 있는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차시길~
같은 176유저로 추천 하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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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19.10.25 22:45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이건 끝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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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10.24 00:55
전 티타늄의 무게.. 색감.. 모든게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물로 파네라이 티타늄을 받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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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19.10.25 22:46
저도 결혼 전에 시계에 대해서 알았어야 하는데요 아쉽 ㅋㅋ
확실히 티타늄에 비해 다른 모델들은 무게감이 짱짱하죠.ㅎㅎ
저같은 손목 17정도에 차면 약간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적당한 무게감이여서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