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브론조가 가을과 딱 어울린다는 느낌입니다.
스트랩 때문에 그럴까요 ??
주유하다가 시간이 남아서 찍어봤는데, 브론조 케이스의 매트한 무광은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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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9.10.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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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10.30 09:26
순정 스트랩을 고를 때 파네라이가 고민했음이 역력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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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라지
2019.10.29 13:12
역시 브론조 영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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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10.30 09:28
파티나가 익어가면 영롱함은 사그라들테지요
그땐 어떤느낌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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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도와낑깡
2019.10.29 14:58
그렇네요^^ 역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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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10.30 09: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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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10.29 15:03
폰테베키오와의 조합이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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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10.30 09:29
이 스트랩을 폰테베키오라 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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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10.29 16:51
브론조의 질감이 잘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멋진 사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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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10.30 09: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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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잠실
2019.10.29 23:48
가을가을 하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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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10.30 09:30
네 가을가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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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10.29 23:56
브론조는 딱봐도 가을가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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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10.30 09:31
이유야 모르겠는데 브론조는 가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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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19.10.31 06:56
계절에 잘 어울리는 브론조인듯 합니다.
브론조를 데려오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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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10.31 09:24
미리 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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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10.31 22:02
가을과 이만큼 잘어울리는시계도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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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11.01 08:57
가을브론조 넘 좋네요! 현재로서는 파티나가 거의 전혀 없어서 금통 시계로도 보인다는것이 재미있네요..ㅎㅎ
브론즈랑 폰테?스트랩이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