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알비노라는 말이 생명체에 쓸때는 썩 좋은 말은 아닌데
사물에 쓸때는 나름 레어하다는 뜻을 포함한 흰색으로 종종 쓰이곤 하죠.
OEM 화이트 러버는 26미리 22미리는 아코디언으로 24미리는 네이밍 각인 모델로 나와있습니다.
아무래도 화이트 러버는 클래식한 모델보다는 모던한 느낌의 파네라이에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
26미리도 47미리 섭머저블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벌써 11월인데 낮기온은 20도네요. 패딩 사놓은 거 입어야 하는데 올해는 따뜻한 겨울이 되려나요? ^^
TGIF!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LGO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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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배경이어서 더 강렬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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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사야겠네요 ㅋ 매장에 출시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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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매장에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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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의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눈오는 날 매칭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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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11.01 19:19
화이트러버 너무 멋지네요 혹시 372에도 어울릴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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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눈 호강합니다 233 진짜 멋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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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9.11.01 20:39
화이트가 스포티한 느낌을 주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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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과 느낌이 좋은데요^^ 클래식한 느낌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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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9
2019.11.01 22:09
새하얀 러버밴드에 검은 다이얼이 겹치니 알비노 느낌도 나지만 루시스틱 같은 분위기도 물씬 풍깁니다! 흑백의 조화는 언제봐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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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갤러리아에서 첨 만져보고 깜놀했습니다...
뭐랄까... 색감도 굉장히 좋았는데.. 은근히 묵직하게 쫀득한 느낌이랄까...
굉장히 탐나는 스트랩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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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t7760
2019.11.04 19:02
하얀색이 상당히 신선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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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따삐아
2019.11.04 21:53
잘 어울리네요 ㅎㅎ
와~
흰색이 이리 색감이 강렬한지는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