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돌아다니질 못하니 스캔데이에 올릴만한 포스팅거리도 없네요ㅎㅎ;;
그래도 스캔데이니 제가 가장 많이 즐겨차는 pam422로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47미리 케이스에 돔글라스,골드핸즈 그리고 뒷백에 나름 컴플리케이션 기능인 파워리저브까지 전 이만한 47미리 베이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입문 예정이시고 손목이 좀 있으신 분들은 강추 드립니다.^^ 그야말로 심플함에 세련미까지 갖춘 파네리스티에게 알맞는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빠른 시일안에 GTG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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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9.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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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1 19:39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ㅎㅎㅎ
날씨가 선선해지니 기본에 충실한 팜들에 손이 더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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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09.11 15:00
정말 가을용 팸들인거 같아요^^ 최근 올라오는 팸들 보면요
422 너무 이쁩니다
정말 파네다운 요소들을 다 가지고 있군요~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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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1 19:40
422는 크롬킹님 취향에도 부합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ㅎㅎ^^
파네는 기본이 제일 이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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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0.09.11 15:10
47미리의 전천후라고 할 수 있는 422죠. 저도 빨리 GTG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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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1 19:41
네 형님.
얼릉 얼굴 뵙고 스피릿을 불 태워야하는데 아쉽네요ㅜㅜ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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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9.11 15:49
오일님.안녕하세요
422은 정말이지 47미리 중에서 숨겨진 이쁜 팜중하나가아닐까 싶어요
얼릉 코로나가 끝나서gtg가 열린다면 꼭 참석하고싶어요 ㅠ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퍼넬리스티.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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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1 19:42
영구님 422와 크로스샷 할 날만 손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Gtg때는 당근 영구님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셔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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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9.12 11:44
넵.오일님 크로스샷 꼭해요!!!!!!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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쮼쮼
2020.09.11 16:47
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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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1 19:43
헛.ㅎㅎㅎ
임팩트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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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20.09.11 16:47
422의 재발견!
오일님 포스팅은 보는 재미가 있네요.
추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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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1 19:45
감사합니다 미미님~~
재밌게 봐주셨다는 말씀이 그래도 포스팅 올린 게 보람있게 느껴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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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09.11 16:54
47mm 소화력이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저는 깔끔하게 포기한지라...ㅠ)
파네라이만의 돔글라스는 볼때마다 눈이 즐겁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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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1 19:48
이런 손목도 써먹을 때가 있더라구요ㅎㅎㅎ
파네라이님의 지금 컬렉션이 진정 파네라이님한테 찐인 거 같습니다ㅎㅎ^^ 파네라이님의 테마있는 열정 포스팅 항상 좋아라하는 일인인 거 아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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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e
2020.09.11 17:33
오일님 사진 보고나니... 브레이슬릿에서 엘리로 변경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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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1 19:50
형님은 브레슬릿이 더 멋져요~~!!!!!!
절대 바꾸지마세요ㅎㅎㅎㅎㅎ
요즘 카메라 연구중입니다 형님ㅎㅎ
Gtg나 조만간 만나뵙게 되면 형님의 가르침이 꼭 필요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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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0.09.11 19:41
폰트나 다이얼 구성이 왠지 더 클래식하게 느껴지는 모델..422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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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1 19:51
넵 형님.
422가 가성비가 진짜 찐인 거 같습니다~~!! ㅎㅎ
파네는 심플한 게 파네리스티 생활을 하면 할 수록 진리인 거 같아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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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j
2020.09.11 21:47
말씀대로 47mm 모델중에서 추천할만한 아주 멋진 모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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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1 22:08
추천할만한 진짜 찐이죠ㅎㅎㅎ
Gtg하게 되면 akarj님하고 422 크로스샷 한번 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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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20.09.11 23:29
422가 영롱하게 찍혔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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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1 23:44
Ksa님 오랜만이네요ㅎㅎ^^
422가 진짜 물건중 물건이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을 매우 닮은 팸인듯한 느낌은 저만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