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파네라이 뽕에 취합니다
어제까지 러버 스트랩을 끼우다가
오늘 드뎌 우탄 74 스트랩으로 교체했습니다
뭔가 뻣뻣하던 러버에서 부드러운 가죽으로 바뀌니
어쩐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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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j
2020.09.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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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1 22:03
가을은 진정한 파네라이의 계절이죠.^^
우탄 74스트랩 오랜만에 보네요.
47미리 루미노르 스뎅 케이스에 진리의 스트랩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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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des
2020.09.11 22:51
파네라이가 어울리는 손목이 되고 싶네요..ㅜㅜ
역시 줄질이 정말 잘 받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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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9.11 23:47
가죽에 계절이왔죠~
빈티한게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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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9.12 11:27
422인가요? 정말 너무 이쁜거같아요
이제 가죽의계절이 돌아온거같아요
우탄은 47미리 루미노르케아스에 잘어울리는 스트랩중하나인거같습니다.
시계가이뻐보일때 하루중 가장기분좋을때중하나가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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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스
2020.09.12 11:42
스트랩 교체가 만족스러우면 시계에대한 만족감이 더 높아져서 기분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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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노
2020.09.12 12:23
디게 잘어울리시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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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09.12 12:26
바라만 봐도 뿌듯한 그런 느낌이군요^^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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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계초보
2020.09.12 17:56
파네라이 시린이때는 왜차는지 이유를 몰랐지만 시계 생활에 점점 파네 뽕이 차오르는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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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OTPARK
2020.09.14 09:30
파네라이 다시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러버를 사용할때와 레더를 사용할때의 느낌이 너무 다르죠~^^ 저는 러버를 너무 좋아하는데..가끔 레더로 교체할때마다 전혀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