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nera2 입니다.
작년에 932 + 머스터드 조합을 한 적이 있는데 개인 사정으로 착용도 못해보고 보낸 적이 있습니다. ㅠㅠ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1144 + 머스터드 조합을 소환해봤습니다.
크으...제 눈에는 너무 예뻐보이네요 +_+
브라운 계열의 스트랩 착용 빈도가 높다보니 유색 계열의 스트랩들을 중간 중간 섞어 사용하는데 상큼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ㅎㅎ
(하지만 착용자가 상큼하지 못해 밸런스가 좀 안맞긴 하지요...;;)
다음은 911 입니다.
911 + 오렌지 조합을 좋아하다 보니 러버에 이어 가죽 스트랩으로도 쭉 이어가고 있네요
회원님들은 어느쪽이 더 이쁘신지요? ^^
오늘은 짧게 인사드리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음...저는 무승부로...흠흠...ㅎ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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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랑 오렌지가 제 눈엔 은근히 잘 어울리더군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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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네요 ^^;;
둘다 너무 멋진걸요
그나저나 저도 911 이 땡기는데..구하기 힘들군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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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하는데 2달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언제가 기회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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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23 23:04
전 1144가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ㅎㅎ^^
둘다 컬러풀한 다이얼에 컬러풀한 스트랩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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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노랑은 많이 접해보던 조합이라 더 그런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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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둘다 뭔가 평소와 다른 느낌의 스페셜함이 느껴지는 조합인데요ㅎ
기분 전환용으로 차면 딱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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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들로 조합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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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잘어울립니다.
가을 낙엽 같아서 지금 딱 좋은 스트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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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짧으니 자주 착용해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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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컬러플하면서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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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색상들이 한 몫 하는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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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9.24 23:15
스트랩도 멋지고요
팜도 너무 이쁘고요
색감은 더 이쁘고요
사진은 더욱더 이쁘네요
파네라이님의 포스팅은 다 이쁜거 같아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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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쁘게 봐주시니 저도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영구님의 이쁜 pam들도 자주 보여주시지요 ㅎㅎ
그린 다이얼에 오렌지 스트랩
예전에는 부조화로 봤는데 언제부턴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911을 구할수가 없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