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 입니다.
아직 화요일이지만 밀도있는 한주를 시작해서, 오늘이 금요일 같군요. ^^
연초부터 아주.. 주말이 간절히 기다려집니다, 하하..
일명 녹차 다이얼이라고도 불리는 995와 그린섭 사진 2장, 짧게 포스팅하고 물러가보려 합니다. ㅎ
두 시계의 색감은 물론 다르지만, 그린 다이얼 시계들을 보고 있으니
졸음도 해소할 겸, 진-한 말차라떼를 한잔 하고 싶어지는 오후네요~ㅎㅎㅎ
리스티 분들께선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셨길 바라며~,
이상 energy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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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2.01.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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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1.19 11:48
995의 매트한 그린과 그린섭 헐크의 썬레이는 조금 다르지만, 찐-그린의 느낌에서는 매한가지라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추천까지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코알라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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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18 22:59
ㅎㅎ 이번주 저도 장거리 업무지원이 있어서 더욱 길고 피곤하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힘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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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1.19 11:49
연초부터 개인적으로 무언가 정리안됨과 바쁨이 공존하는 한해의 시작이네요^^;;;
정신 바짝 잡고 힘을 내야겠습니다, ClaudioKim님께서도 중간중간 여유를 찾으시면서 화이팅하시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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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2.01.19 09:32
각 브랜드의 인기쟁이 두친구네요 :)
995의 다이얼색감은 역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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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1.19 11:55
말씀대로 두개 모두 인기모델인 듯 합니다. :)
특히 995의 녹차 다이얼은 파네라이만의 색감인 것 같아 만족도가 크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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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1.19 20:20
핫한 두 제조사의 그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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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1.20 17:37
말씀대로 핫한 브랜드 그리고 컬러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파네짱님 ~:)
크 넘 이쁜 조합입니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