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와 함께 하루 근무 시작 Seamaster
가진 모든 시계 중에 가장 만만하고 가장 애용하고 가장 귀여운 시계다.
39.5mm 가는 내 손목에 적당히 얹혀져 적당한 무게로 하루를 시작한다.여름에는 러버밴드가 편해서 ...배경 화면은 타임포럼..시계 이야기보는게 하루의 시작!
가진 모든 시계 중에 가장 만만하고 가장 애용하고 가장 귀여운 시계다.
39.5mm 가는 내 손목에 적당히 얹혀져 적당한 무게로 하루를 시작한다.여름에는 러버밴드가 편해서 ...배경 화면은 타임포럼..시계 이야기보는게 하루의 시작!
ㅎㅎ전 핸드폰 가지고 주로 보는것 빼고는 패턴이 비슷한듯 한데요ㅎ
커피 한잔 하면서 타포 보는걸로 시작하죠~^^